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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최신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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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 in Global 2017. 05. 24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2017 Eureka Innovation Week' 참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2017 Eureka Innovation Week'에 참가했습니다. 산업 자원 통상부(MOTIE)와 스페인 산업 기술 개발청( CDTI: The Centre for the Development of Industrial Technology)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산업 기술진흥원(KIAT)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국-유럽 최대 기술협력 행사로, Eureka 회원국의 주요 R&D 기관 및 기업 약 400 명이 참가해 '글로벌 기술 협력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Eureka 클러스터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 워크샵, B2B 매치메이킹 상담회 , Eureka Day Awards 등 세션으로 구성되었고, '더 빠른 혁신, 더 넓은 시장(Faster Innovation, Bigger Market)'이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었습니다. [Eureka 프로그램 교육 워크샵]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한국이 Eureka 준 회원국이 된 이후부터 매년 Eureka 의장국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참가해 왔으며, Eureka 프로그램 중 다자간 국제 공동 R&D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Eureka 클러스터 프로그램에 지원한 경험 및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분야에 관심있는 산학연 기관들과의 공동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참가했습니다. [(왼쪽부터) 카탈루냐 무역 투자청 방문, IREC(카탈루냐 에너지 연구소) 방문] 이번 행사에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 대표단과 함께 스페인 카탈루냐 무역 투자청 및 IREC (카탈루냐 에너지 연구소)에 방문하여 ICT 특히 에너지 분야 첨단 기술 정보를 습득하고, 한국과의 협업 가능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전에 각국의 참여 업체와 관심사를 공유하여 매칭 된 상담회를 통해 공동 과제 발굴에 대한 기회를 모색했는데요. 해가 지날수록 각국의 B2B 매치 메이킹 상담회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

I-ON in Global 2017. 05. 18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7 동남아 로드쇼' 참여

비정형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달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17 동남아 로드쇼'에 참여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쿠알라룸프)와 태국(방콕)에 다녀왔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동남아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정보통신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진행되었습니다. ['2017 동남아 로드쇼'(1:1 매치메이킹 상담회 현장)] 한국의 중소 ICT 기업들과 말레이시아의 주요 통신사 및 SI 기업들과의 1:1 매치메이킹 상담회 현장입니다. 이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주력 제품군인 ECM(Enterprise Content Management)을 포함하여 IoT 네트워크를 활용한 서비스를 소개했는데요. 비공식적으로 IoT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현지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질문 세례를 받았습니다. [쿠알라룸프에서 열린 '2017 동남아 로드쇼' 현장] 한국과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들의 열정 넘치는 상담회 이후 오찬을 함께 하면서 사전에 상담이 주선되지 않아 만나지 못했던 기업들과 자유롭게 네트워킹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 통신사 YTL 탐방]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인 통신사 YTL 탐방을 하고 왔습니다. 숲 속에 위치해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YTL은 Green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외부 전경처럼 사무실 내부에도 녹색 파티션을 설치해 직원들을 배려한 세심한 센스가 엿보였습니다^^ [말레이시아 Cyberjaya 방문] 다음날, 말레이시아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기술의 허브 Cyberjaya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마케팅 및 기업 서비스 총괄 담당자인 Nazri Tumin의 Cyberjaya 기술 발전 현황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및 국내 기업들과의 Q&A 세션을 통해 Cyberjaya의 Smart Grid, Smart City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고, 한국 기업들의 기술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는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방콕에서 열린 '2017 동남아 로드...

I-ON in Global 2017. 03. 23

한ㆍ영 공동 연구과제 '프로슈머 부하와 거래관리' 워크샵 진행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한ㆍ영 공동 연구과제인 '프로슈머 부하와 거래관리' 를 함께 연구하는 영국 측 기관들의 한국 방문으로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와 가천대학교, 건국대학교의 영국 University of Bath 방문에 이은 두 번째 미팅 자리입니다. [(워크샵 1일차)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연구결과 발표] 이번 2차 정기 워크샵은 한국 측의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포함한 5개 기관(가천대학교, 건국대학교, 한전 KDN, KERI) 그리고 영국의 4개 기관이 참석했습니다. 워크샵 첫째 날에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Mercure Ambassador 호텔에서 각 기관들의 연구 내용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면서 각자의 진행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서로 가진 이슈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워크샵 2일차)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방문 및 회의, 포스코 ICT DR 운영센터 견학] 2일차에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방문해 카페테리아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포스코 ICT DR운영 센터에 방문·견학하여 '한국 전력 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1차년도 연구 내용 결과에 대한 공유를 위해 진행되었고, 논의된 내용들로는 1)프로슈머의 DER(Distributed Energy Resources)특성 해석 및 모델링 결과 2)프로슈머 정의 및 속성 모델 연구 3)불확실성 기반의 프로슈머 단위 운영 최적화 방안 4)전력 소비 데이터 분석에 따른 부하 패턴 분석 방안 5)불 확실성 기반 프로슈머 리스크 모델링 및 해석 방안 등 과같이 있으며, 프로슈머와 관련된 여러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가정집에 설치된 태양열 전지판 (출처_브루클린 마이크로그리드)] 뉴욕타임즈는 3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에너지 시스템을 만드는 실험이 시작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LO3 Energy'라는 스타트업 기업이 설계한 '브루클린 마이크로그리드'프로젝트는 현재 50여개의 가정 및 기...

I-ON in Global 2017. 03. 16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Korea-Vietnam Banking FORUM 참여

한·일 시장점유율 1위 콘텐츠 관리 솔루션(CMS, Content Management Solution)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달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Korea-Vietnam Banking FORUM에 참석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다녀왔습니다. 베트남 금융권의 많은 주목을 받은 이번 포럼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금융 분야의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트렌드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오재철 대표는 2채널 인증 서비스인 '2WayPIN'에 대해 발표했는데요, 참석하신 분들로부터 굉장히 많은 관심과 질문 세례를 받았습니다. 2WayPIN은 번거로운 인증번호 발급 절차 없이 사용자 본인의 개인정보를 서로다른 2개의 채널로 입력하여 안전하고, 간단하게 인증 절차를 완료할 수 있는 본인인증 방식입니다. 최근 금융권 해킹에 대한 피해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킹에 철저하게 대비 할 수 있는 '2WayPIN의 2채널 인증'이 기존의 보안 방식의 강력한 대안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Korea-Vietnam Banking FORUM'의 공동 주관 기간인 베트남중앙은행, 베트남은행연합회는 이번 행사의 참석한 국내 기업들의 발표를 보고 나서 "한국 기업들의 발표 주제별 내용이 아주 훌륭하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베트남 금융권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I-ON in Global 2017. 02. 20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사업전략팀 이휘성 선임의 영국 출장기

안녕하세요. 사업전략팀 이휘성 선임연구원입니다. 저는 지난달, 1월 20일부터 28일까지 ‘부하와 거래관리 예측 및 제어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 과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영국의 BATH UNIVERSITY에 다녀왔습니다. [영국 Bath University] 본 출장 기간 동안에는 한국 측에서는 가천대, 건국대, 그리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참여했고, 영국 측에서는 BATH UNIVERSITY와 MMU(Manchester Metropolitan University)가 참여해 각자의 연구 분야에 대한 진행 상황 및 이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에너지 프로슈머(Energy prosumer) 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는데요, 프로슈머의 정의 및 프로슈머 특성에 따른 분류 방법에 대한 논의와 함께 실제 P2P(peer to peer) 거래를 위한 프로슈머 마켓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에너지 프로슈머란? 에너지 프로슈머는 태양광·풍력 등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자신이 직접 전력을 생산하여 자가 소비하고, 사용하고 남는 소규모 전력을 이웃이나 시장에 판매하는 주택, 상가 등의 소비자를 말합니다. 소규모 전력을 사고파는 것이 가능해 짐에 따라 잉여 전력량에 따른 수익 발생, 수전력이 많은 가구에 대한 주택용 누진제 부담 완화, 그리고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전력체계 정립 및 안정적인 분산형 전력자원 공급망의 기반 마련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던 이번 영국 출장을 통해서는 1차 데모를 위한 프로토콜, 아키텍쳐 범위 및 구현 방안 등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습니다. 다음 달 3월 중순, 영국 측 컨소시엄의 한국 방문 시에 추가적인 진행결과를 논의 할 예정입니다.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정보통신•전자 등 다양한 산업과 기술이 융합하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구글이나 애플과 같은 전통적인 IT 기업들도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개발에 ...

I-ON in Global 2017. 01. 23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인도네시아 법인, IONSoft 전격 인터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인도네시아 법인, 이온소프트(PT. IONSft) 알고 계신가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2012년 방문 후, 5년 만에 따끈따끈한 인터뷰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5년 전과 비교하여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은 무엇이 있는지 등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바로 이온소프트의 김홍래 상무님의 인터뷰 함께 보시죠! Q1. 안녕하세요, 김홍래 상무님. 2012년도에 방문을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인터뷰 진행을 하는데요.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질문에 앞서 상무님의 근황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오닌 여러분 김홍래 상무입니다. 2012년에 인도네시아에서 모바일 서비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도하겠다고 출발한 이래로 벌써 6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현재는 처음 기대했던 것과는 다소 다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모바일 서비스 사업에 대한 또 다른 기회를 노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Q2. 2012년도에 이온소프트 방문 했을 때와 비교하여 최근에 달라진 것이 있다면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가장 큰 변화는 인도네시아 사업의 방향성이 모바일 서비스 사업에서 기업 솔루션 특히 증권 거래 솔루션 사업으로 바뀌었다는 점이 있습니다. 회사는 처음에는 자카르타 Setiabudi라는 빌딩의 한 사무실에 여러 회사 IT들이 알뜰하게 공간을 나누어 쓰다가 지금은 GKBI라는 빌딩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직원은 처음 4명에서 현재는 한국인 1명 현지인 10명과 함께 총 1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온소프트, 인도네시아 정착 스토리" Q3.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서 겪은 어려운 점은 무엇이었나요? 세 가지 정도의 어려움을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모든 한국 회사들이 경험하게 됩니다. 첫 번째가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해야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은 것이 가장 큰 문제였지요. 전자상거래가 메인 이슈일 만큼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이곳은 ...

I-ON in Global 2016. 12. 02

제5회 NOREN(ICS) 기술 컨퍼런스 개최

지난 11월 18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I-ON Content Server의 일본 총판인 아시스토 자회사, 주식회사 노렌 본사(일본 도쿄 이치가야)에서 「제5회 기술정보제공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프로그램은 액션 울트라 퀴즈, 액선더비, 친목도모를 위한 회식 순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열기 가득했던 현장 사진 함께 보시죠! "액션 울트라 퀴즈" 전원 참가형태의 「액션 울트라 퀴즈」는 전원 참가 형태로 실시되었습니다. 퀴즈 프로그램은 액션 태그에 관한 각종 문제를 2자 택일하는 문제로 출제하여, 참가자들이 정답으로 생각하는 답변 존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문제 정답 발표 후에는 각각의 문제 해설 시간을 통해 액션 태그를 사용할 때의 주의점과 액션 태그 사용 시 자주 실수하는 부분에 대해서 들었는데요, 이 시간을 통해 참가자 분들은 액션 태그를 좀 더 잘 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지루하고 딱딱한 방식이 아닌,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고 합니다. [NOREN 서포트 센터, 액션 울트라 퀴즈 진행 모습] "액션 더비" 7명의 액션 태그에 정통한 사람들이 팀을 이루어서 액션 태그 퀴즈에 도전했는데요, 제한된 시간 내에 정답을 찾아내려는 각 팀의 열띤 경쟁으로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참가자분들은 정답을 맞힐 팀을 예상해서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모두가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액션 더비에서는 선택 문제 및 기술 문제, 액션 태그 작성 문제 등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준비해서 프로그램 내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퀴즈에 참가하는 도전자들은 “문제가 재미있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좋았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액션 더비 진행 모습] "친목회" 앞의 두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친목 도모를 겸한 간단한 회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액션 태그 선수권 대회의 열기에 이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보다 더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친목회 진행 중 마츠다 사장의 건배사...

I-ON in Global 2016. 12. 02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일본 아시스토사와 온라인마케팅 관련 미팅 진행

지난 11월 9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사에서 I-ON Content Server의 일본 총판인 아시스토 자회사 주식회사 NOREN의 마케팅 담당자들과 향후 I-ON Content Server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양사 프리세일즈 담당자들이 모여서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시스토에서 오신 Yagi, Nakatani, Enomoto 3분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양재혁 이사와 윤경식 팀장이 참석하여 여러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온라인 마케팅 활동 부분에 대한 정보 공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최근 오프라인 채널에 대한 부분보다 온라인 채널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고, 이러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여러 가지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스토는 40년 넘게 일본에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판매와 고객지원을 해왔던 기업이라 아무래도 전통적인 영업 방식(고객을 직접 방문하고 제품 데모하고 수주를 하는 일반적인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데, 최근 일본 역시 서비스 형태의 소프트웨어 (SaaS, Software as a Service)가 주류가 됨에 따라 기존의 영업방식을 변경해야 하는 요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아시스토에서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 어떻게 온라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는지 그 사례를 듣고자 하였고, 우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시책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온라인 마케팅 관련된 다양한 내용(자세한 데이터는 숨김처리.)] 아시스토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디지털 마케팅 관련해서 다양한 채널을 대상으로 마케팅 진행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 듣고, 자사에서도 클라우드 시대에 맞춰 여러 가지 디지털 마케팅 관련 활동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이후 일본에서 ICS 관련 제품 판매 안건에 대한 수주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일본 시장이 전세계에서...

I-ON in Global 2016. 10. 31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영국 GridDuck사와 영국 및 해외 DR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LOI체결

[(왼쪽부터) GridDuck사의 Managing Director Gregor Hoefter,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사장] 대한민국 대표 비정형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www.i-on.net)는 영국의 GridDuck사와 수요관리(Demand Response)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영국 수요관리시장 참여를 위해 UPS 배터리 부하테스트 및 자동 수요반응 테스트와 2~10초 내 자동 제어 가능한 소규모 분산자원을 통한 영국 주파수 조정 시장용(Frequency management DR Market) HW 및 SW 연계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H2020와 같은 유럽 공동R&D 펀딩 프로그램도 제안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한국 내에서 수요관리 자원의 50% 이상을 자사 솔루션과 서비스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풍부한 수요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또한, 가천대학교를 포함한 5개 기관과 영국 내 4개의 대학과 함께 프로슈머 부하와 거래관리 예측과 제어기술 개발 관련 한-영 공동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는 “한국 수요관리 시장에서의 성공과 태국 시장 진출을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 할 것이며, 스마트그리드의 강자 영국 시장을 통해서 유럽 수요관리 시장을 포함한 스마트그리드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데이터넷: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16 - 아이티데일리: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1064 - 디지털데일리: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49120

I-ON in Global 2016. 10. 28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6 글로벌모바일비전(GMV2016) 참가

한·일 시장점유율 1위 글로벌 콘텐츠 관리 솔루션(CMS, Content Management Solution)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10월 6일부터 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 2전시장 6홀 7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모바일 전시회 '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2016)'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기업 330개사와 45개국의 330여 개사의 바이어가 방문해 국내의 혁신적인 SW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GMV2016'이 열리는 전시장 내부] 올해로 9회째를 맞는 ‘GMV 2016’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와 킨텍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외 ICT 분야의 이슈를 한데 모은 글로벌 컨퍼런스와 모바일 융합 기반의 ICT 전문 국제전시회,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컨퍼런스 및 IR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전자계약서비스 e.Form(이폼)을 선보였습니다. 중국, 파키스탄, 독일 등 다양한 해외 기업에서 오신 많은 분들이 저희 부스에 방문 하셔서 e.Form(이폼)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셨는데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정민아 과장님께서 친절하게 e.Form(이폼)서비스에 대해 설명 해주셨습니다. 이번 전시회에 방문하신 미래부 최재유 차관님과 코트라의 김재홍 사징님 앞에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양재혁 이사님이 직접 e.Form(이폼)서비스를 소개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세션 및 부스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번 전시회 참가로 e.Form(이폼)서비스를 해외에서 오신 분들에게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I-ON in Global 2016. 09. 06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일본 아시스토 포럼 2016 방문기

한·일 시장점유율 1위 글로벌 콘텐츠 관리 솔루션(CMS, Content Management Solution)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달, 7월22일에 일본 도쿄 KEIO PLAZA에서 열린 '아시스토 포럼 2016' 에 다녀왔습니다! '아시스토 포럼'은 매년 우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일본 총 판매 대리점인 '아시스토'에서 1년에 한번씩 아시스테에서 판매한 제품을 기반으로 고객사례를 한 자리에 모아 진행하는 컨퍼런스로 오라클, CA Technologies, HP 등과 같은 글로벌 대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당연히 우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도 이번에 최근 가장 성공적으로 손꼽히는 '메이덴샤'의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우리회사 고객인 明電舎 고객사례 발표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자 그 생생한 현장 사진들을 함께 살펴보시죠! '아시스토 포럼 2016 in 도쿄' [포럼 현장의 접수처] 오른쪽 사진이 종합 접수처 옆에 설치된 액자입니다. 제일 하단의 골든스폰서라고 써 있는 부분에 우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로고가 실려있습니다! [明電舎의 웹사이트 재구축에 대한 발표현장] '메이덴샤'는 1971년에 설립된 회사로 발전/변전 등 에너지 시스템, 수(水)처리 시스템, 정보통신 시스템, 산업 시스템 등의 개발/생산/판매/서비스를 하는 기업으로 총 직원 8천명이 넘는 대기업입니다. 이번 도입을 통해서 빠른 웹사이트 업데이트가 가능해져, 보다 최신의 정보를 제공이 가능해졌고, 웹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담당자라도 웹 사이트 운영을 할 수 있다라는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줘서 웹사이트를 보다 제대로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발표는 웹사이트 리뉴얼에있어서 I-ON Content Server(일본 제품명 NOREN Content Server)을 이용하신 내용을 고객사에서 직접 발표를 해주셔서 더욱더 의미있었습니다. 저희 제품을 잘 사용하고 계신걸 보니 정말 뿌듯합니다^^ 특히, 도입 할 때 CMS에서 요구되는 기능들을 제대로 살펴...

I-ON in Global 2016. 06. 24

[NOREN CASE STUDY] 오사카가스 주식회사, 웹 전략을 강화하여 사이트의 유용성 향상

[오사카가스 주식회사 호소카와씨, 이와키씨 (왼쪽부터)] ▶도입제품 : 콘텐츠 관리 시스템 NOREN ▶기업정보 -회사명: 오사카가스 주식회사 -설립: 1897년 4월 10일 -주소지: 오사카시 츄오구 히라노쵸 4-1-2 -사업분야: 가스 제조, 공급 및 판매/LPG 공급 및 판매/전력 발전, 공급 및 판매/가스기기의 판매/가스 공사 수주 -소개글: 대규모도시가스회사인 오사카가스는 ‘Design Your Energy 꿈이 있는 내일을’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쾌적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2007년부터 오사카가스 주식회사는 웹사이트를 매체로 적극적인 정보전달을 추진하기 위해 사이트의 유용성 향상을 위한 웹 전략 강화를 결정하고, 공식사이트의 대규모 리뉴얼에 착수했다. 이때 선정된 제품이 아시스토가 제공하는 CMS 「NOREN」이다. NOREN의 도입은 기존 목표이던 갱신빈도의 증가에 따른 CSR전략 실현은 물론이고, 운용의 자동화에 의한 노동력의 절감, 자사 내 운용에 따른 캐시아웃의 삭감 등 다양한 효과를 창출시켰다. 지금부터 오사카가스 주식회사 호소카와씨, 이와키씨를 통해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배경 및 목표, NOREN 도입 이유, NOREN 도입 후 효과, 향후 전망 등 총 4가지 부문에 대해 보다 상세하게 들어보고자 한다. [ 오사카가스 주식회사 홈페이지 ( http://www.osakagas.co.jp/ ) ] ■ 프로젝트 배경 및 목표 “유용성 향상을 실현하고 통일감 있는 사이트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 공식사이트의 주요 목적은 2개였는데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기 쉬운 정보를 적시에 공개하는 것,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을 적절히 홍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리뉴얼 전에는 디자인이 통일되어 있지 않았고, 글로벌 내비게이션이 없는 등 웹사이트의 사용도와 운영체제 면에서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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