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골라보는 IT이슈(#75)
1) 구글, 메타에 1천억 과징금 철퇴..'맞춤형 광고' 규제논의 시작된다
2) 네·카 같이 쓰는 데이터센터인데 왜 카카오만 무너졌나…"화재 예상 못했다"
3) 대기업 격전지 된 ‘20조’ 중고 시장
1) 구글, 메타에 1천억 과징금 철퇴..'맞춤형 광고' 규제논의 시작된다
2) 네·카 같이 쓰는 데이터센터인데 왜 카카오만 무너졌나…"화재 예상 못했다"
3) 대기업 격전지 된 ‘20조’ 중고 시장
ESG는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의 앞 글자를 따다 붙인 약어입니다. 기업의 재무적 성과는 아니지만 장기적인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이루어져 있는 단어입니다. 즉, 앞으로 지속가능한 기업 활동을 영위하는 데 있어 기후변화 대응이나 폐기물 재활용 등과 같은 환경적인 측변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합니다. 또 공정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유지해야나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하며 타인과 접촉을 피하는 비대면이 주를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이커머스(e-Commerce)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소비트렌드들이 생겨났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버티컬커머스(Vertical Commerce)'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1) 가트너, CIO가 주목해야 할 7가지 기술 전망 트렌드 발표
2) '포토샵' 어도비, 경쟁업체 피그마 200억 달러(한화 약 28조)에 인수
3) 개발자 품귀 속 떠오른 '노코드'…국내 기술기업들도 주목
마테크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마케팅(Marketing)과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입니다. 최신 기술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여러 사이트에 남긴 기록을 기반으로 소비패턴을 예측, 최적의 대상을 실시간으로 타겟팅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1)하이브리드 근무시대, 업무 연속성 보장하는 일터로 전환해야
2)금융권 차세대, 클라우드가 중심
3)곧 상용화되는 e심, 유심과 어떻게 다를까?
데이터는 인공지능(AI)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빅데이터는 첨단 AI의 발전을 뒷받침하며 오랫동안 성공적인 머신러닝기술의 핵심으로 여겨졌습니다. 딥러닝의 엔진 역할을 수행하고 AI와 IoT, 자동화 시대의 필수적 장치로 인식됐습니다.
그동안에는 방대한 데이터와 이를 활용하는 빅데이터가 주목 받았지만 최근 들어 규제나 환경 문제 등 빅데이터의 한계가 부각되면서 스몰데이터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의 정량적 분석만으로는 정교함이 떨어질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지난 6월 7일부터 7월 8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방구석 USB 모으기'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캠페인을 진행 하게 된 계기는 비영리 단체 ‘DoTogether(두투게더)’의 ‘USB TUTOR’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함께 하게 됐습니다.
1)SaaS 사업화 주력, 클라우드·데이터 시대, 글로벌 진출 필수
2)문과생도 코딩OK, 노코드 시대 열렸다
3)IT업계 원격근무 늘어도 사내 휴식·소통 공간 만든다
안녕하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저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직원들의 리프레쉬를 위한 휴양소 운영을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휴양소는 제주도와 속초 두 곳에 위치해 있으며 아이오닌이라면 누구나 예약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예약이 항상 차 있을 만큼 직원들에게 인기 있는 복지 중 하나인데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휴양소 두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7월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창립기념일이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1999년 7월 5일 설립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올해로 벌써 2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총 10명의 장기근속 수상자가 있는데 장기근속 수상자가 많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위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노력해주신 아이오닌분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워케이션, 놀면서 일하는 근무 뜬다
2)차세대 방화벽, 아직도 진화 중
3)이음5G, 통신사가 아니여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