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최신뉴스를 알려드립니다.
비정형 데이터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인도네시아 국영증권사인 BRIDS(BRI Danareksa Sekuritas)의 차세대 온라인증권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에 밝혔다. BRIDS는 BRI 증권사와 Danareksa 증권사가 합병한 회사로 증가하는 인도네시아 리테일 증권시장에 적합한 글로벌 차세대 온라인증권 시스템 구축 사업자를 검토한 결과 여러 해외 기업에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온라인 증권 솔루션인 ISTS 솔루션을 선택했다.
비정형 데이터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는 지난 3일 자사 전자계약 서비스 e.Form(이하 이폼)을 WIDSIGN(이하 위드싸인)으로 서비스명을 변경하고, 카카오워크에서도 전자계약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오프라인 전시기업으로 참가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최근 ‘고객 경험’이 주목받는 가운데 고객 여정과 데이터를 관리하는 디지털 경험 플랫폼 (DXP), ICE를 필두로 스포츠 영상 플랫폼 플렉서, 전자서명 솔루션 이폼 및 연락처 관리 솔루션 컨택에디터 & 쉐어 등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해줄 다양한 솔루션들을 오프라인 현장뿐 아니라 MWC 온라인 웹페이지에서도 선보인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을 온라인 문진표로 선보이고, 출입관리시스템과 접목하여 사용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등 코로나19 온라인 방역체계를 조성하는데 공적을 인정받아 모범중소기업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비정형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www.i-on.net)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고 지난 14일에 전했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 9개 범부처(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특허청) 와 정책금융기관이 미래혁신을 선도할 대표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