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신입사원 인터뷰 신입사원 톡톡톡!
창의적인 분위기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신입사원 톡톡톡!’ 2014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새내기 별들인 모바일서비스개발팀 김대성 연구원, 김창오 연구원, 마케팅 팀 안예슬 사원을 소개합니다. 2014년 신입사원이 말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과연 어떤 곳일까요? <R&D 사업본부 김창오 연구원, 안예슬 사원, 김대성 연구원> 앞으로가 기대되는 인재들의 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김대성: 안녕하세요. R&D 사업본부 모바일서비스개발팀에서 근무하는 올해 25살인 김대성입니다. 김창오 연구원과 같이 입사하였으며, 프로그래밍을 주로 배웠습니다. 김창오: 안녕하세요. 현재 R&D사업본부 모바일서비스개발팀에서 근무하는 25살 김창오입니다. 저는 부천에서 거주하며, iOS개발 파트를 접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회사의 제품인 모바일 전자계약 시스템 e.Form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려 하며, 현재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ToonTalk제품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안예슬: 안녕하세요. 마케팅디자인본부 마케팅 팀에서 근무하는 올해 24살 안예슬입니다. 전공으로 경영 분야를 배웠으며, 앞으로 배울 것이 더 많고 열심히 해서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이 행복하도록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회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Q2. 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였습니까? 김대성: 프로그래머들에 대한 대우와 내/외부 교육이 있어 좋았으며, 타 회사에 비해 배울 점과 기회가 많아서 입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김창오: 학교 특강으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개발자를 위하는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와 인연을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 안예슬: 저는 청년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 2달 간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