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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전하는 IT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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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2021. 08. 26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채용확정형 SW개발자 양성 교육 실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는 취준생을 위해 한국소프웨어산업협회(KOSA)와 함께 지난 5월 'SW인력양성' 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교육생 모집을 위한 홍보 및 선발 과정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해당 공고를 통해 많은 취준생분이 지원해주셨고 면접 절차를 거친 후 최종 24명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채용확정형 소프트웨어 개발자 교육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Community 2021. 08. 03

한국산업소프트웨어와 함께 신입사원(SW개발자) 채용 연계 교육생 모집

안녕하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함께 SW 개발자를 꿈꾸는 취준생을 위해 채용확정형 SW 개발자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교육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이며 SW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34세 이하 4년제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Community 2021. 07. 23

이커머스 트렌드가 된 '구독경제(구독서비스)'

최근 이커머스 시장에서 가장 죽목 받는 트렌드는 바로 '구독경제(구독서비스)'입니다. 과거 구독서비스라고 하면 집 앞으로 오는 우유나 신문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디지털시대와 코로나라는 비대면 기반의 특수한 상황이 맞물리면서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구독서비스들이 뿌리를 내렸습니다.

Community 2021. 07. 06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창립22주년, 장기근속자 시상식

1999년도에 설립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7월 5일 창립 2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대한민국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기업용 콘텐츠 관리 시스템인 'CMS'에 대한 최고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CMS 업계에서 최다 구축사례를 보유하며, 국내 CMS 점유율 1위를 달성하였으며, 미국과 일본 시장 등에 진출하며 그 기술을 입증받으며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경험관리플랫폼 'ICE'를 필두로 전시관리가 편리한 커머스솔루션, 고객 맞춤형 캠페인 관리 솔루션, 마케팅이 쉬운 웹콘텐츠관리솔루션(CMS)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ICT분야에서 DR기반의 분산자원의 최적 운영/관리 통합 플랫폼 'EIP'와 스포츠ICT분야에서는 생활 스포츠 서비스 플랫폼 'Flexer(플렉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비대면 기반의 전자계약서비스 위드싸인과 연락처통합관리솔루션인 컨택에디터 등 여러 분야에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창립기념일 1999년 7월 5일] 이렇게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22년 동안 고객들에게 더 나은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20년이 넘는 시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발전을 위해 힘써준 아이오닌의 노고가 빠질 수 없는데요. 그래서 매해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장기근속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담은 상장과 소정의 상금 수여 하는 시상식을 진행합니다 [장기근속자를 위한 표창장과 포상금] 올해는 총 5명의 아이오닌이 장기근속자가 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James(오재철 대표이사)는 장기근속자들에게 그간에 노고에 감사하며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말과 함께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 하였습니다. 2021년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장기근속자는 누구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15년 장기 근속 - Jett(박성호 기술이사) [15년 장기근속자 Jett(박성호 기술이사)와 J...

Community 2021. 06. 22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골라보는 IT이슈(#59)

1) 제주도 사투리도 알아듣는 AI비서 나온다…정부 AI 학습용데이터 170종 공개 [이미지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지난해 라벨링을 진행한 자연어, 헬스케어 등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170종(4억8000만건)을 AI 허브를 통해 단계적으로 개방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170종의 AI학습용 데이터는 지난해 디지털뉴딜의 일환으로 본예산 380억원, 추경예산 2,925억원을 투입해 만든 데이터입니다. AI·데이터 기업, 대학, 병원 등 674개 기업·기관과 4만여명 국민이 참여했습니다. 정부는 올해도 2925억원의 본예산과 780억원의 추경예산을 투입해 AI 학습용 데이터를 만들고 있고, 결과물은 내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AI학습용 데이터는 기존에 AI서비스를 하는 있는 곳에서 서비스를 고도화하거나,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하는 데이터 중에서는 음성·자연어(한국어 방언 등 39종), 헬스케어(암진단 영상 등 32종), 자율주행(도로주행영상 등 21종) 데이터가 주목됩니다. 오는 30일 공개하는 음성·자연어 데이터는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충청도 등 각 지역별 농어촌 주민의 실제 사투리 음성을 녹음한 방언 데이터입니다. 이를 활용하면 SKT 누구, KT 기가지니 등 AI비서가 사투리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KT 등 대기업들의 사전 검토결과 "기존 서비스의 인식률이 12%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암 진단 의료영상 등 비식별 처리된 헬스케어 데이터도 '폐쇄형 안심존'을 통해 30일 공개합니다. 뷰노 등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서비스를 고도화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기정통부는 또 이날 오전 마곡의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 활용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협의회 출범식에는 LG, 네이버, 삼성전자, SK...

Community 2021. 06. 17

홈코노미의 전성시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비대면 수업, 재택근무 등으로 우리의 문화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문화에서 파생된 다양한 신조어들이 생겨났습니다. 그중에서 우리의 일상이 된 '홈코노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홈코노미란 무엇인가? 홈코노미란 홈(home)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집이 단순히 주거공간이 아닌 경제활동을 하고 취미, 여가, 레저를 즐기는 공간으로 확대되는 현상을 뜻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반강제(?) 집콕생활이 시작되었지만, 장기화 되면서 주거공간을 꾸미고 밖에서 했던 활동들을 집으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홈트레이닝, 홈짐, 홈오피스, 홈카페, 홈바, 홈캉스 등의 신조어도 생겨났습니다. 사람들의 주거공간은 단순한 공간이 아닌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 할 수 있는 특화 된 공간으로 진화했습니다. 무엇보다 주거의 가치가 중요시되는 시대로 변모했습니다. 1인 가구가 많은 MZ세대들도 집콕라이프 활성화에 한몫했습니다. 이 세대들은 삶의 질을 높여주는 물건에 대한 소비는 아낌없이 합니다. 그래서 집을 이쁘게 꾸미는 인테리어와 편리한 가전제품, IoT(사물인터넷)에 대한 투자도 거침이 없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생활하는 일상을 SNS를 통해 노출되고 이를 본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 시켜 구매의 선순환이 작용됩니다. 이런 식으로 홈코노미족이 양산되고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늘어나고 서로 공유됩니다.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홈코노미 열풍은 지속 될 수 있을까? 이전 세대들과 다르게 서비스의 다양화로 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왓챠 같은 OTT서비스를 이용하여 집에서 영화를 보고, 캡슐커피나 커피머신을 이용해서 집에서도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배가 고프면 배달어플을 켜서 간편하게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이러한 생활이 불가피하게 적용된 부분도 있지만, 우리의 사회의 흐름을 보면 홈코노미는 필연적인 흐름입니다.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홈코노미의 생활은 더욱 발전되어...

Community 2021. 05. 28

새로운 소비 방식의 등장, BNPL(Buy Now, Pay Later)

코로나 19로 인해 어커머스(e-Commrece)시장이 급부상하며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일이 더 많아졌습니다. 기업들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무료반품 등의 전략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이 다시 오프라인으로 돌아갈 수 없도록 생태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러한 온라인 쇼핑 대세로 인해 미국, 유럽, 호주의 MZ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결제 방식인 'BNPL(Buy Now, Pay Later)'을 소개합니다. BNPL(Buy Now, Pay Later)은 무엇인가? 'Buy Now, Pay Later' 는 '구매는 지금, 결제는 나중에'라는 의미로 일종의 할 부결제 시스템입니다. 구매자가 원하는 기간마다 횟수를 나눠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카드사의 할부 결제와 크게 달라 보이는 게 없어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BNPL은 구매자에게 무이자 또는 저렴한 비용의 할부 수수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처음 결제하는 시점부터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신용카드와 다르게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됩니다. 실물카드가 있어야 하는 신용카드와 다르게 BNPL 서비스만 가입을 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소비자가 쇼핑몰에서 BNPL방식으로 구매를 하게 되면 BNPL서비스 기업이 쇼핑몰에 판매대금을 선지급하고 소비자는 일정 기간 내에 금액을 나눠서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신용카드와 다르게 신용등급에 따른 구매 제한, 카드 수수료, 가맹점 수수료, 연회비 같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게 신용카드와의 차이점입니다. [애프터페이 홈페이지] 포스트코로나시대의 비대면 상황과 소비욕이 높은 미국, 호주의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며 지난 한 해 BNPL기업은 크게 성장했습니다. 실제로 호주의 BNPL회사 애프터페이(Afterpay)는 매출이 미국에서 167%, 호주에서 48% 성장을 했습니다. BNP회사들의 수익구조는 가맹점에서 높은 수수료를 받습니다. 보통은 거래액의 2.5~4%, 많은 경우 10%에 육박하는 수수료를 받는데 이는 기존 신용카드 수수료보다 훨씬...

Community 2021. 05. 25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골라보는 IT이슈(#58)

1)인터넷 익스플로러 역사 속으로…“관에 마지막 못 박아” 인터넷 시대를 열었던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26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19일(현지시간) MS는 내년 6월15일부터 MS 윈도10 버전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1995년 출시된 익스플로러는 윈도에 기본 탑재한 덕에 한때 브라우저 시장에서 90%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절대강자로 군림했습니다. 이후 인터넷 사용 양식이 모바일 기반으로 변화하면서 익스플로러는 경쟁력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보안에 취약하고 최신 기술을 지원하지 않는 점이 단점으로 부각됐습니다. 웹 분석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4월 기준 전 세계 데스크톱 브라우저 시장에서 익스플로러 점유율은 2%에 못 미칩니다. 구글 크롬이 65%, 애플 사파리가 10%를 차지했습니다. MS 엣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8%였습니다. IT 전문 매체 더 버지는 “MS가 마침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은퇴시켰다”면서 “익스플로러 관에 마지막 못을 박았다”고 표현했습니다. MS는 익스플로러 대신 2015년 출시한 ‘엣지’를 밀고 있습니다.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노후 사이트에 접속할 때는 엣지에서 IE 모드를 사용하면 됩니다. MS는 적어도 2029년까지 엣지에서 IE모드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동아닷컴_20210520) 2) "AI가 추천한 콘텐츠, 알고리즘 자체 공개는 배제" [이미지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미디어 콘텐츠를 추천하는 서비스에서 추천 알고리즘이 작동하는 기준을 공개하는 방안이 정부가 세우는 기본원칙 초안의 핵심으로 꼽힙니다. 알고리즘 자체를 공개하는 점은 기업의 자율성 측면 등을 고려해 배제하지만 알고리즘이 작동하는 원리 근거로 사용되는 기준은 이용자가 알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20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AI 기반 추천 서비스 이용자 보호를 위한 기본원칙 공개 토론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기...

Community 2021. 04. 28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골라보는 IT이슈(#57)

1)애플 '앱 추적 투명성 강화'...페이스북 등 맞춤 광고 '비상' 애플이 스마트폰 이용자의 개인 정보를 추적할 땐 반드시 사용자의 사전 동의를 얻도록 강제하면서 페이스북 등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광고를 사업 모델로 하는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기존에는 아이폰 이용자 앱 이용기록 등을 추적해 취향이나 관심사를 반영한 광고를 곳곳에 심었지만, 앞으로는 이용자가 ‘앱에 추적금지 요청’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관심사 기반 모바일 서비스 중심으로 디지털 광고시장이 재편되면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기업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사용자 동의없이 개인정보 추적 못해 애플은 26일(현지시간) '앱 추적 투명성(ATT)' 기능을 적용한 아이폰 새 운영체제인 'iOS 14.5'를 배포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특정 앱이 다른 앱에서 사용자 정보를 허락없이 추적하는 것을 막는 게 핵심입니다. 어떤 앱이 아이폰 내 다른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하려 할 때 "추적을 허용하겠습니까"라는 질문이 뜨기 때문에 사용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추적할 수 없습니다. ATT를 적용하지 않은 앱은 모바일 단말기 이용자에 개별적으로 부여되는 식별용 ID인 IDFA에 접근할 수 없게 됩니다. 그동안 기업들은 'IDFA'를 활용해 사용자 취향에 맞는 광고를 노출했습니다. 만일 상당수 이용자가 '추적 불가'를 선택한다면, 앱기반 광고 시장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실제 페이스북은 애플의 개인정보 정책에 대해 광고 시장 축소 등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맞춤형 광고가 어려워질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를 집행하는 중소 사업자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네이버-카카오 활용 마케팅 뜨나 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여행’에 관심이 많은 이용자에게 여행상품 광고는 ‘스팸메시지’보다는 ‘정보’로 여겨질 수 있어 효과가 컸지만 이제 맞춤형 광고 노출 여부를 이용자가 스스로 정해 광고 도달률이 낮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

Community 2021. 04. 21

[직무인터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DT커머스팀은 무슨 일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오늘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최고 실력자들이 모인 DT사업본부(Digital Transformation)의 DT Commerce팀(이하 DT커머스팀)을 소개합니다. 팀장 Eddie(이유진 부장)의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DT사업본부 DT커머스팀의 팀장을 맡고있는 이유진입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Eddie(에디)'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Q2. DT커머스팀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대한민국 이커머스 시장은 전 세계에서 유례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독특한 생태계를 보유하고있습니다. 저희 DT커머스팀은 기업들이 성공적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고객들이 본래 가지고 있는 정체성과 새롭게 변화 하고자 하는 아이템과 서비스를 잘 조합하여 해당 기업만의 '이커머스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이렇게 명실상부 최고 실력자들이 모여 고객의 특별한 서비스를 구축하고 관리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Q3. DT커머스팀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저희 팀은 개인보다 팀으로 움직이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렇다고 개인의 의견을 묵살하는 강압적인 분위기는 아닙니다.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옳은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수행 할 수 있도록 소통합니다. 또한, 저는 팀원 개개인의 컨디션과 분위기를 살피며 최상의 컨디션과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저희가 하는 모든 일은 개인이 뛰어나서가 아닌 '우리'라서 가능한 일이라고 자부합니다. Q4. 지금까지 DT커머스팀이 수행한 프로젝트는? 커머스기업들이 주목하는 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의 이커머스솔루션 'ICE(I-ON Content Ecosystem)'를 활용하여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대표사례1. 교원 커머스몰(Market85) 마켓85는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 구조에서 사용자 중심의 재편​을 통해 온라인 매출의 비중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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