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I-ON Communications의 다양한 소식들을 확인해보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기상 예보 분석해 ‘태양광 발전량’ 예측

  • 등록일

본문

에너지 AI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가 ‘지리적 위치를 고려한 재생에너지 발전 예측 평가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제10-3027420호)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external_image


이번 특허는 태양광 발전소를 여러 단위 영역으로 나누고, 영역마다 복수의 기상 예보 서비스 가운데 실제 발전량에 가장 근접한 예보를 선택해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이다.


태양광 발전량은 일사량에 크게 좌우되지만, 특정 기상 서비스가 발전소 위치에서는 오차가 커지는 경우가 있어 발전소에 맞는 예보를 고르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시스템은 발전소 항공·위성 사진에서 태양광 패널 영역을 자동으로 추출해 단위 영역으로 분할하고 영역별 좌표와 발전 용량을 산출한다.


이후 각 기상 서비스의 예보로 영역별 발전 예측량을 계산해 실제 발전량과 비교하고, 오차가 가장 작은 예보를 해당 영역의 예보로 설정한다. 이렇게 영역마다 서로 다른 기상 서비스를 적용해 산출한 예측량을 합산해 발전소 전체 예측량을 관리자에게 제공한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같은 발전소 안에서도 위치에 따라 가장 정확한 기상 예보가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기술로, 재생에너지 발전 예측의 오차를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에너지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