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차세대 전력시장 대응 기술 선보여
- 등록일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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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AI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가 차세대 전력시장 대응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하고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전시에서 두 가지 국책과제 기술을 전시하고 있다. 온디바이스 AI 기반 상시제어장치 및 실시간 전력시장 대응 기술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주택, 공공, 상업 분야의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가용 수요자원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고객별로 파편화된 수요자원을 집합화해 전력시장에 즉시 연동할 수 있는 양방향 자동 수요관리 기술을 개발 및 실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항만의 고변동 전력부하와 분산전원을 통합 예측 및 제어함으로써 수요자원화를 통한 피크전력을 절감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는 기술도 소개한다. 이를 위해 무정전형 선박전원공급(Shore Power Outlet, SPO) 시스템과 분산전원, 항만 모빌리티용 충전기를 AC/DC 하이브리드 전력망으로 연계하고 에너지 운영 관리 시스템을 온톨로지와 멀티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개발하여 실제 광양항 현장에 실증하게 된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온디바이스 AI와 실시간 제어 기술은 차세대 전력시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당사의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고 에너지 ICT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차기 전력시장과 연계된 수요반응 생태계 구축을 위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에너지 수요 관리 기술과 80MW 이상 집합 수요자원화 기술 개발 및 관련 제도·기술 실증(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 과제와 ‘광양항 항만물류 전력수요관리 최적화를 위한 AC/DC 하이브리드 전력망과 AI 에이전트 EMS 개발 및 실증(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 과제의 성과 공유를 위한 것으로, 각각 45개월간 150억원, 45개월간 145억원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