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C 2025"

안녕하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지난 10월 21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가 AISC 2025 (AI 실행 전략 컨퍼런스)에서

'AI 에이전트, 어떻게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가?'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AISC 2025는 어떤 행사이고, 어떤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했는지 알아보실까요?

"AISC 2025 현장 스케치"

AISC 2025는 포스코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입구에는 간단한 다과와 스탠딩 테이블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오늘 진행 예정인 강연들의 타임테이블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조직의 AI 리더들이 총출동하여 알찬 시간으로 꾸려주셨습니다.

오재철 대표의 세션: “AI 에이전트, 어떻게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가?”

오재철 대표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자체 개발한Agentic AI 솔루션 ‘RAToRu(라토루)’ 를 중심으로

AI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했습니다.

특히 실제 시연 데모에서는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RAToRu를 통해 단순한 명령 입력만으로 생성과 답변은 물론, 직접적인 실행까지 이뤄지는 과정을 선보였는데요.

“내일 회의실 예약하고, 완료되면 전화로 알려줘.”라는 한 문장만 입력하자

AI가 자동으로 회의실을 예약하고, 이후 직접 전화를 걸어 예약 완료 사실을 안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장에서 지켜본 많은 본들이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이외에도 기업 AI 적용 문제정의와 해결책, AI를 활용한 기업 업무 방식의 미래 등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국내 최초 MCP기반 기업용 AI 시스템, RAToRu"

라토루(RAToRu)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개발한 Agentic AI 솔루션으로,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실행형 AI(Executable AI)’ 개념을 구현했습니다.

단순히 대화를 주고받는 수준을 넘어, 일정 예약·보고서 작성·업무 자동화 등

실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대신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라토루는 기업의 내부 시스템과 API를 연결해,

AI가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활용하고 상황에 맞는 행동을 결정하도록 지원합니다.

즉, 사용자가 명령을 내리면 AI가 직접 일정을 조율하고, 메시지를 발송하며,

결과까지 보고하는 형태로 ‘생성형 AI에서 실행형 AI로의 진화’를 보여주는 대표 솔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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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이제 단순한 도구를 넘어, 업무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앞으로도 Agentic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기업들의 AI 전환 여정을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