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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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 창립 26주년을 맞아 장기근속자 포상을 진행했습니다!

25년 근속자부터 20년, 15년, 10년 근속자까지 총 9분이 함께해주셨는데요.

영광의 주인공들을 만나보러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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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장기근속 - Eric (이창용 부장) "

Eric(이창용 부장)은 2000년에 입사하셔 현재는 아이온 콜렉티브인 EIPGRID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이사(좌)와 EIPGRID 이휘성 대표이사(우)가 함께 축하해주셨습니다!

" 15년 장기근속 - David (노대성 부장), Ethan(정안수 부장), Micah (이현우 실장) "

20년 근속자이신 MDI사업본부의 Shawn(백경석 책임)와 TFT본부의 Joon(오영준 이사)입니다.

2005년부터 입사하여 20년 넘게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발전에 애써주시고 계십니다.

" 15년 장기근속 - David (노대성 부장), Ethan(정안수 부장), Micah (이현우 실장) "

ACT본부의 일원으로 15년 동안 꾸준히 자리를 지켜온 David(노대성 부장),

인사총무팀 팀장으로 아이온 내부 관리 전반을 책임지는 Ethan(정안수 부장),

그리고 DX사업본부 솔루션사업개발실 실장으로 활약중인 Micah(이현우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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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10년 장기근속 - Ella (임하나 책임), Jh (김지훈 부장), Kevin (이영훈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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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입사하여 어느덧 근속 10년차를 맞이한 MDI사업본부 R&D팀 Ella(임하나 책임),

ACT사업본부 APIWave Jh(김지훈 부장), EIPGRID EaaS Dev-Ops 팀 Kevin(이영훈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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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의 성실한 여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장기근속자 Interview

"장기근속 시상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ric : 4번째 참여하는 시상식이지만 늘 감사하고 또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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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n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양재동에 있던 2004년 입사하여 벌써 20년을 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부서에서 다양한 업무를 했던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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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 어느덧 15년이라는 시간이 되었다니 실감이 나지 않네요. 그동안 함께하였던 본부원들에 감사하고 본부원들도 근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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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 오랜 시간 함께해온 동료들과 회사의 믿음 덕분에 계속 근속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가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어 큰 보람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며 회사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입사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Eric : 호우로 인한 지하 침수때 물을 퍼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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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n : 특정 순간에 대한 기억 보다는 입사 후 결혼도 하고 아이도 기르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삶의 한 자락을 같이 하는 매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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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 R&D 본부에서 독립해서 새롭게 본부를 시작한 이후로 어느덧 10년이 넘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그동안 함께 고생한 본부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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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 처음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동료들과 기뻐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그 과정 속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모두가 협력하며 한계를 극복했던 경험이 제게 큰 교훈으로 남았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근무하실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Eric : IT 기술에 대한 호기심이 저를 지금까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근무하도록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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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n :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 하는 것이 한 가지 업무를 하는 것에 비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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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 맡은 바 업무를 책임감있게 마무리하고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본부원들로 인하여 오랜시간 근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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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 동료들과의 끈끈한 협력, 그리고 회사가 주는 안정감과 성장의 기회가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도전과 배움의 기회가 끊임없이 제공된 점에서 꾸준히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노력에 대해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 점이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이온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신가요?"

Eric : 최근 전 사회적으로 AI가 많은 화두가 되고있는데 저도 이런 흐름과 전환에 일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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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n : 하고 있는 업무를 통해 보람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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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 10여년 만에 다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하려는 ACT의 일원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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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며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본보기가 되는 선배로 자리 잡고 싶습니다. 동시에 제가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회사와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이루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1999년 설립 이후,

CMS, 에너지ICT, SaaS 등 다양한 B2B IT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여정엔 언제나 사람, 바로 '함께하는 구성원'이 중심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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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사람과 기술, 그리고 신뢰를 기반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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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근속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