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폼웍스, ‘위드싸인’ 싸인스테이지로 대전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개막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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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서명 전문기업 이폼웍스(대표 김홍래)의 전자서명 서비스 ‘위드싸인’의 협약식 전용 기능 ‘싸인스테이지’가 지난 9월 1일 대전에서 열린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SIW)’ 개막식에 활용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투자위크는 누적 1만4,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연평균 1대1 투자 상담 약 1,200건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약 930억원의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 허태정 시장은 개막식에 직접 참석해 “대전은 이미 스타트업의 중심축에 서 있으며 이제 세계로 뻗어나갈 차례”라며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개막식은 행사 주관사의 시스템과 싸인스테이지를 연동해 진행했다.
비전 선포를 비롯해 여러 이벤트와 서명이 동시에 이어지는 등 동선과 인원 변수가 많은 행사였음에도, 사전 리허설과 현장 대응을 거쳐 서명과정이 시간 낭비 없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특히 대형 화면으로 서명을 실시간 공유하고 종이 배분·수거에 드는 시간과 인력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시각적 효과와 친환경적 가치가 비전 선포 취지에 잘 맞는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폼웍스 김홍래 대표는 “단순 서명으로 끝나던 협약식이 가치 있는 행사로 남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처럼 여러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고 다양한 형태의 협약이 이뤄지는 경우에도 더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