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日 아시스토와 CMS 총판 계약 5년 연장
- 등록일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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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 데이터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가 일본 총판 대리점 아시스토와 웹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노렌(NOREN)’ 총판 계약을 5년 연장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일본 총판 대리점인 아시스토와 자사 CMS ‘노렌’에 대한 5년 계약 갱신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노렌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콘텐츠 관리 시스템 ‘ICS(I-ON Content Server)’의 일본 제품명이다. 2002년 일본 시장에 진출한 이후 관공서, 금융권, 일반 기업 등을 중심으로 2026년 4월 기준 약 880여 개의 구축 사례를 확보하며 일본 CMS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양사는 2002년 첫 계약 이후 제품 로컬라이즈와 전담 지원 창구 운영 등을 통해 일본 내 CMS 시장 확대를 추진해 왔다. 양사는 판매 3년 만에 고객사 100개를 확보했으며, 2006년에는 20년 장기 계약을 체결해 일본 기업용 기능 확충과 파트너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오재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노렌이 일본 시장에서 견고한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지난 24년간 아시스토와 쌓아온 두터운 파트너십 덕분”이라며 “이번 계약 갱신을 통해 일본 기업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중장기적인 디지털 전환(DX) 추진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스토는 향후 노렌을 기업의 웹·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기반 제품으로 자리매김시키고, 관련 비즈니스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