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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대표, ‘2026 정보통신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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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이하 아이온컴) 대표이사가 ‘2026년 정보통신 유공 정부포상’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했으며, 정보통신 분야의 기술 자립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재철 대표는 국산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인 ‘ICS’ 개발을 시작으로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확보를 통해 국산 소프트웨어의 기술 자립을 선도하고, 에너지 ICT 신시장 창출 및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1999년 국내 최초로 국산 CMS를 개발해 외산 중심의 시장 구조를 혁신하고, 1600여 개 이상의 고객사에 공급하며 300억 원 규모의 수입 대체 및 250억 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점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꼽혔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기반의 디지털 경험 플랫폼(DXP)인 ‘ICE’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국산화를 실현했고, 최근에는 국내 최초 MCP기반 지능형 AI 솔루션 ‘라토루(RAToRo)’를 출시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전력망 운용 기술인 xVPP와 스마트 EV 충전 플랫폼 등을 통해 에너지 산업의 지능화를 선도하며 한국형 에너지 플랫폼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입증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AI와 ICT 융합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소프트웨어 인프라의 고도화와 클라우드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정형 데이터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기반의 운영 혁신을 이뤄내며 국가 ICT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


아이온컴 관계자는 “국산 SW 기술 자립과 AI·에너지 융합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선도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