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I-ON Communications의 다양한 소식들을 확인해보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해상 인프라 효율 극대화

  • 등록일 2026-03-10

본문

에너지 ICT 솔루션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해상풍력 등 발전 인프라와 양식장을 결합, 수산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해상 양식장의 피해 저감을 위한 해상 인프라 융합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external_image▲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로고

이번 특허는 해상풍력 발전 장치에서 생산된 전력을 활용해 해수를 전기 분해하고, 여기서 생성된 산소를 양식장에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융합 기술이다.

특히 발전기 전력을 수전해 장치에 연결해 수소와 산소를 생성, 일부를 양식장에 즉시 공급하고 나머지는 탱크에 저장해 뒀다가 수질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가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없이도 양식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관리 제어부는 양식장 센서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 현재 수질이 이상 수질 정보에 해당할 경우 산소 탱크의 산소를 즉각 공급한다. 만약 산소 보충량이 저장 총량보다 많을 정도로 위급한 상황에는 발전장치의 전력을 비상 산소 공급기에 직접 공급해 산소를 추가 생산하는 안전 체계를 갖췄다.

또한 단순히 현재 수질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시간대별 수질 상태를 분석해 미래 수질을 예측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수질 악화가 예상될 경우 선제적으로 산소 저장량을 늘리는 모드로 운영돼 수산물의 폐사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탄소 중립 시대에 맞춰 신재생 에너지와 수산업이 공존할 수 있는 최적의 모델을 제시한 것"이라며 "기상 조건과 수질 변화에 민감한 해상 양식장의 피해를 줄이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 연구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3년 6개월간 진행됐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