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2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
- 등록일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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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4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의 ‘202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국책과제를 통해 개발 중인 온디바이스 AI 기반 상시제어장치 및 실시간 전력시장 대응 기술을 선보인다.
해당 기술은 주택·공공·상업 분야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가용 수요자원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고객별로 파편화된 수요자원을 집합화해 전력시장에 즉시 연동할 수 있는 양방향 자동 수요관리 기술을 개발 및 실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국책과제의 연구성과를 널리 알리고, 에너지 ICT 분야의 기술력을 선보이는 한편, 업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국책과제를 통해 개발 중인 온디바이스 AI 기반 상시제어장치 및 실시간 전력시장 대응 기술을 선보인다.
해당 기술은 주택·공공·상업 분야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가용 수요자원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고객별로 파편화된 수요자원을 집합화해 전력시장에 즉시 연동할 수 있는 양방향 자동 수요관리 기술을 개발 및 실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국책과제의 연구성과를 널리 알리고, 에너지 ICT 분야의 기술력을 선보이는 한편, 업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시 기간 중에는 ‘AI를 활용한 에너지 수요 부문 디지털 전환 전략 포럼’도 개최된다.
에너지기술평가원과 광주지역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세대 에너지 수요관리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에너지 효율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전력계통 안정화라는 국가적 과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발표 세션에서는 본 과제의 총괄책임자인 오재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한 집합자원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차세대 에너지 수요관리 기술의 비전과 활용 가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온디바이스 AI와 실시간 제어 기술은 차세대 전력시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에너지대전 참가를 통해 당사의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고, 에너지 ICT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차기 전력시장과 연계된 수요반응 생태계 구축을 위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에너지 수요 관리 기술과 80MW 이상 집합 수요자원화 기술 개발 및 관련 제도·기술 실증(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 과제의 성과 공유를 위한 것으로 45개월 간 총 150억원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에너지기술평가원과 광주지역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세대 에너지 수요관리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에너지 효율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전력계통 안정화라는 국가적 과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발표 세션에서는 본 과제의 총괄책임자인 오재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한 집합자원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차세대 에너지 수요관리 기술의 비전과 활용 가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온디바이스 AI와 실시간 제어 기술은 차세대 전력시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에너지대전 참가를 통해 당사의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고, 에너지 ICT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차기 전력시장과 연계된 수요반응 생태계 구축을 위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에너지 수요 관리 기술과 80MW 이상 집합 수요자원화 기술 개발 및 관련 제도·기술 실증(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 과제의 성과 공유를 위한 것으로 45개월 간 총 150억원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