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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리뷰] 지루한 서명식은 옛말! 싸인스테이지가 완성한 ‘PPA 중개플랫폼 출범식’

  • 등록일 2026년09월01일

본문

보통 ‘협약식(MOU)’이나 ‘출범식’이라고 하면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VIP들이 서류에 서명하고 악수를 나누는 정적인 장면이 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PPA 및 중개플랫폼 참여 출범 협약식>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PPA 및 중개플랫폼 참여 출범 협약식 현장, 싸인스테이지 디지털 서명 단상
출처 :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대기업들이 모인 이 무거운 자리에서, 자칫 딱딱할 수 있었던 행사를 가장 트렌디하고 가치 있는 순간으로 탈바꿈시킨 숨은 주역이 있었습니다. 바로 디지털 전자서명 세리머니, ‘싸인스테이지(Sign Stage)’입니다.

종이 대신 태블릿, 서명 자체가 ‘퍼포먼스’가 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서명식. 기존 같았으면 단상 위에 서류가 수북이 쌓여 있었겠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깔끔한 디지털 단상과 태블릿이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제공된 태블릿에 스마트하게 서명을 진행했습니다. 서명하는 순간의 세련된 모습은 그 자체로 ‘우리는 디지털과 혁신을 통해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무언의 메시지처럼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계약을 체결하는 행정적 절차를 넘어, 시각적으로 훌륭한 하나의 오프닝 퍼포먼스가 완성된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메인 이벤트인 <PPA 및 중개플랫폼 참여 업무 협약서> 이외에도 세 건의 <중계 플랫폼 계약 의향서> 서명까지 총 네 번의 협약을 차례로 진행하는 영상 장비까지 사용되는 큰 규모의 행사였습니다. 이에 본행사 이전 두 차례의 리허설까지 지원해 스탭들이 실수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참여자가 태블릿으로 디지털 서명을 진행하는 모습

무대 위 대형 LED에 수놓아진 20여 개 기업의 약속

이날 행사의 압권은 바로 다자간 업무협약(MOU) 서명 순간이었습니다. 삼성, SK, 현대차, 네이버 등 29곳의 수많은 기업과 발전 공기업 대표들이 동시에 실시간으로 서명을 진행했습니다.

만약 종이 서류였다면 이 많은 인원의 서명을 확인하고 교환하는 데만 한참이 걸렸을 텐데, 싸인스테이지를 통해 서명하는 즉시 무대 뒤 초대형 스크린에 각 기업 대표들의 서명이 실시간으로 채워지는 장관이 연출되었습니다. 화면에 하나하나 채워지는 서명과 동시에 백그라운드로 실제 협약서 문서의 서명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행사장에서는 이벤트 효과와 협약서의 실효적 서명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화면을 꽉 채운 서명들은 이 행사가 얼마나 거대한 규모의 협력인지, PPA(전력구매계약) 활성화를 향한 의지가 얼마나 확고한지를 참석자 모두에게 압도적이고 직관적으로 전달했습니다. 박수갈채가 쏟아질 수밖에 없는 완벽한 피날레였습니다.

대형 LED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채워지는 참여 기업 서명

‘친환경 에너지’ 행사와 완벽하게 부합하는 페이퍼리스(Paperless)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재생에너지 조달’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친환경을 논하는 자리에서 수십 장의 종이를 낭비하는 것은 모순일 수 있죠.

싸인스테이지를 활용한 완벽한 종이 없는(Paperless) 협약식은 행사의 주제(친환경)와 운영 방식(디지털/페이퍼리스)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시너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육백산풍력발전과 현대건설, 현대자동차그룹이 맺은 ‘30.8MW 풍력 PPA 1호 프로젝트’ 서명식에서도 이러한 디지털 서명이 빛을 발하며, 투명하고 혁신적인 계약 체결의 롤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페이퍼리스로 진행된 30.8MW 풍력 PPA 1호 프로젝트 서명식

기술이 행사의 ‘가치’를 증명하다

단순히 서명을 편리하게 해주는 것을 넘어, ‘싸인스테이지’는 이번 PPA 중개플랫폼 출범식이 가진 무게감과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게 될 이번 협약식. 그 거대한 시작을 알리는 무대에 싸인스테이지의 세련된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참석자들의 뇌리에 ‘가장 혁신적이고 인상 깊은 행사’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단순한 의전 행사를 넘어 브랜드와 메시지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면, 이제 아날로그 서명 대신 이와 같은 스마트한 무대 연출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싸인스테이지 디지털 서명 세리머니 전체 무대 전경

마치며

지금까지 PPA 및 중개플랫폼 참여 출범 협약식 현장에서 만난 싸인스테이지의 디지털 서명 세리머니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에도 더 새롭고 인상 깊은 행사 현장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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