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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26 AI Tech 웨비나

  • 등록일 2026년04월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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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지난 2026년 4월 3일(금), AI 개발 자동화와 실전 에이전트 구축을 주제로 한 웨비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세션으로 알차게 채워진 이번 자리, 직접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 주요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AI라는 단어는 이제 낯설지 않지만, 막상 “우리 팀에서 어떻게 쓰지?”를 고민하다 보면 생각보다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바로 그 고민에 대한 답을 현업 전문가들이 직접 들려준 시간이었습니다.

"SESSION 1 | AI DevOps, 개발 자동화가 현장에 오다"


첫 번째 세션은 조재호 상무이사(Jerry)님이 맡아 주셨습니다. 주제는 ‘AI DevOps를 이용한 AI 개발 자동화’였는데요.

요즘 개발자들 사이에서 AI 도구는 이미 선택이 아닌 기본값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문 개발자의 51%가 AI를 매일 사용하고, 84%는 이미 도입했거나 계획 중입니다. 주당 평균 3.6시간을 절감하고 있다는 수치도 나왔는데요. 숫자만 보면 대단해 보이지만, 막상 팀 단위로 AI 개발을 운영하다 보면 생각지 못한 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AI 개발 현황
  • 전문 개발자의 51%가 AI 도구를 매일 사용
  • 84%는 이미 도입했거나 도입을 계획 중
  • AI 활용으로 주당 평균 3.6시간 절감


Jerry가 짚어준 기존 DevOps의 핵심 문제는 바로 '단절’이었습니다. 이슈, 코드, 배포가 각각 따로 돌아가고, 배포 이후에는 운영 피드백이 다시 개발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 그 사이사이를 사람이 수작업으로 이어붙이다 보면 팀이 커져도 속도는 제자리를 맴돌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선보인 AI DevOps 솔루션은 이 단절을 끊어냅니다. 이슈가 등록되면 AI가 명확도를 5개 기준으로 평가하고, 기준에 미달하면 Slack으로 질문을 자동으로 던집니다. 충분히 구체화된 이슈는 코드 수정안을 만들고 MR을 생성한 뒤, 개발자 검토를 거쳐 Dev → Staging → Prod까지 흘러갑니다. 배포 이후에도 로그와 메트릭을 수집해 이상이 생기면 자동으로 버그 이슈가 등록되고, AI 인사이트가 팀에 전달되는 구조입니다. 이 흐름 전체가 끊김 없이 이어지는 게 핵심이었습니다.
Claude Code CLICodex CLI를 교차 리뷰 방식으로 연결한 AI-to-AI 검증 구조도 인상적이었는데요. 한쪽이 코드를 생성하면 다른 쪽이 자동으로 리뷰하는 방식으로, API 과금 없이 월정액 구독만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100명 규모 팀 기준으로 기존 개별 도구 조합 대비 40~70%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수치는 도입을 고민하는 분들께 꽤 구체적인 설득력을 가졌습니다.

"SESSION 2 | RAToRu로 쌓은 AI 에이전트 실전 경험"


두 번째 세션은 윤경식 부장(Ray)님이 진행하셨습니다. IDST팀에서 RAToRu 프로젝트 PM을 맡고 계신 분으로, 주제는 ‘실무 맞춤형 AI 에이전트 환경 구축: 마케팅부터 시스템 운영까지’였습니다.

Ray님은 현재 기업들의 AI 현황부터 짚어 주셨는데요. 개인 AI 활용률은 56%인데 기업 도입률은 30%에 불과하다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나머지는 회사 방침과 무관하게 개인적으로 쓰는 ’섀도우 IT’ 상태라고 하셨는데, 결국 기업이 AI를 제대로 쓰려면 잘 통제된 환경과 실무에 맞는 도구가 함께 있어야 한다는 게 핵심 문제의식이었습니다.

그 해답으로 소개된 게 RAToRu입니다. RAGo + ToolHUB + Rubix, 세 모듈이 MCP 프로토콜로 연결되는 기업형 통합 AI 플랫폼인데요.
세 모듈은 MCP 프로토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루빅스는 실제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웹사이트에 챗봇 형태로 이미 운영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데모에서는 Gmail을 OAuth 인증으로 연결해 채팅창에서 메일을 읽어오거나, 영문 페이지 URL을 던지면 한국어로 요약 번역해 돌려주는 API를 만들어내는 장면을 직접 보여주셨는데, “이론이 아니라 지금 당장 현장에서 쓰고 있다”는 게 고스란히 전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 지금 우리 팀이 겪고 있는 문제를 AI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그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AI DevOps든,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든 기다릴 이유가 없습니다. 작은 실험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I-ON Communications는 앞으로도 실무에서 바로 써볼 수 있는 AI 인사이트를 담아 찾아오겠습니다. 다음 웨비나에서 또 만나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