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시장점유율 1위의 콘텐츠 관리 솔루션(CMS, Content Management Solution)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서울시티클럽 컨벤션룸에서 개최된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식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식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이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www.i-on.net)는 직원들의 교육 훈련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등 인재 육성에 힘쓰는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관련 지정서 및 현판을 수여 받았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그동안 직원들의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에 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약 10여 개의 학습조를 운영 및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외부 교육을 지원해주는 등 직원들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는 “먼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이다” 며, “앞으로도 직장이 단순한 일터가 아닌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인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 남녀에게 평등한 기회와 보상을 주고 여성성을 존중하는 복지제도를 갖춘 ‘여성친화 일자리 100곳’ 선정,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선정하는 ‘일하기 좋은 으뜸 기업’으로 선정,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주관하는 2012~2013년 ‘취업하고 싶은 기업’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다양한 복지와 함께 임직원들에게 행복한 직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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