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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W 기업들, 수출 지역 다변화 박차
2014. 03. 06

현지 법인 설립하고 파트너 찾기 분주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수출 지역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 포시에스(대표 조종민) 등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주로 일본에 편중돼 있던 수출 지역을 동남아와 미국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마다 해외에 진출하는 SW 기업의 수는 늘고 있지만 SW 업계의 수출 규모는 아직 영세한 편이며 수출 지역 또한 일본에 집중돼 있는 게 사실이다. '하면 할수록 녹록치 않은 게 해외 사업'이라는 생각 속에서도 SW 기업들은 해외 진출에 고삐를 죄고 있다.

콘텐츠관리시스템(CMS) 업체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는 올해 미국과 말레이시아, 중국까지 수출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미 미국과 말레이시아에는 사무실을 마련하고 '파트너 찾기'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며, 또한 유럽 시장 진출도 추진중이다.

그 동안 회사는 일본과 인도네시아에 법인을 두고 이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해외 매출의 대부분도 여기서 발생했다. 아이온은 올해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미국과 말레이시아에도 법인 설립을 검토할 계획이다.

오재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일본과 말레이시아에서는 꾸준히 매출이 나오고 있다"면서도 "시장 다변화를 하지 않는 한 해외 수출 확대는 어렵다"고 말했다.

(중략)

아이뉴스24 소프트웨어 글로벌
[ 사진출처 : 아이뉴스 24 ]



[기사원문]
아이뉴스24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807107&g_menu=020200&rr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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