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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T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SW 공급 위한 전담 자회사(NOREN) 설립
2014. 01. 24

일본 IT기업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소프트웨어(SW) 공급을 위해 전담 자회사를 설립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자사 일본 파트너인 아시스토가 내년 1월 자회사를 별도 설립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솔루션을 전담으로 판매, 공급한다고 밝혔다.

자회사명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아이온콘텐트서버(ICS)`의 일본 제품명인 `노렌(NOREN)`과 같다.

아시스토는 지난 2003년 10월부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일본 제품인 `노렌`을 독점 판매해 왔다. 10년 넘는 기간 동안 일본 기업고객 500여 곳을 확보하는 등 일본 콘텐츠관리시스템(CMS) 시장에서 확고부동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측은 아시스토가 일본 현지 기업들의 정보화 환경이 웹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고객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 직접 자회사 설립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시스토는 자회사를 통해 2016년까지 10억엔 매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재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자회사 노렌은 아이온과 상관없이 아시스토에서 100% 지분으로 설립하는 것”이라며 “지난 11년간 파트너로서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는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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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solution/2886137_14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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