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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파워코리아]엔터프라이즈-웹 솔루션 [전자신문]
2013. 07. 18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htto://www.i-on.net)는 국내에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이라는 개념이 정착되기도 전인 지난 1998년부터 이 사업을 벌여 온 대표적인 업체다.

 지난해 10월에는 CMS 원천기술인 ‘템플릿 기반의 페이지 생성 관리’에 대한 특허를 취득, 관련 기술의 선도적 위치를 재확인했다.

 이 회사는 콘텐츠 관리 시장에서 미국 중심의 외산 CMS 업체들과 경쟁을 벌여 국내에서 60%를 넘어서는 시장 점유율을 보일 정도로 대내외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5년 이내 1억달러의 연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중장기 계획도 세웠다.

 이 회사는 이러한 국내 시장 점유율을 발판 삼아 해외에서 다양한 성공 사례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미 패키징 완성률과 경영진의 해외 사업에 대한 의욕의 결과물로 일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히타치그룹 전 계열사와 소니, NTT, 관서전력, 고베철강소 등 일본 내 해당 부문 최고의 기업 30여곳에 제품 공급을 마쳤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신규 사업으로 유선 CMS 제품의 개발 경험과 주요 컴포넌트를 바탕으로 이통통신사의 콘텐츠 통합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모바일 콘텐츠의 특수성이 반영된 ‘모바일 콘텐츠 관리 통합 솔루션’을 완성했다. 현재 약 70% 이상의 패키징 완성률을 기록했고, 2006년 상반기까지 90% 이상 달성해 새로운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또한 다국적 기업인 한국IBM과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 IBM의 콘텐츠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ECM 솔루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해외영업에 나서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 PCA생명과 하나생명 등 금융업계에 대한 구축 사례를 기반으로 IBM과 함께 적극적인 국내외 판매를 통해 금융권 대상의 ECM 솔루션만으로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오재철 사장은 “국내 시장과 일본에서 선전해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직원 수가 이미 30% 증가했다”며 “연말까지 30여명 이상 추가 채용계획을 가지고 있을 만큼 적극적인 기술개발 및 투자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email protected]

기사출처: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504250077&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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