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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시장 잇단 참여.. 혼전양상
2013. 07. 18
콘텐츠관리시스템(CMS) 시장은 '춘추전국시대’



최근 e비즈니스통합(eBI) 업체들이 잇따라 CMS 시장에 뛰어드는데 이어
확장성표시언어(XML) 업체들도 응용솔루션으로 자체 CMS를 개발해 이
시장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 또한 기존 CMS 솔루션 전문업체들도 이에
맞서 다각화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고, 외산업체들까지 최근 공세를
강화하고 있어 CMS시장의 혼전 양상이 극에 달하고 있다.



CMS는 기업내 각종 콘텐츠와 데이터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솔루션으로, 올 상반기에 태동기를 맞은 후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초기 주도권을 잡기 위한 업체들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 e비즈니스통합 업체들과 XML전문업체 가세



최근 이모션·FID·인터메이저·디자인스톰 등 대표적인 eBI업체들은
자체 CMS 솔루션을 개발하거나 전문업체의 솔루션을 구축 대행하는
방식으로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특히 이모션은 최근
다우기술·디바인코리아·바로정보통신·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 등 외산
CMS 솔루션 공급 업체들과 제휴하고 자사의 eCMS 외에도 국내외 모든
CMS 솔루션의 구축을 대행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



eBI업체들이 이처럼 CMS에 눈을 돌리는 것은 웹기반 기술로서
접근하기가 쉽고 풍부한 웹사이트 구축 경험을 갖고 있어 나름대로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모션 관계자는 “전문
솔루션에 비해 다양하고 정교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저가로
CMS를 구축할 수 있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양호해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유진데이타·K4M·한국지식웨어 등 XML 전문업체도 올 초부터 XML의
응용솔루션으로 CMS 제품을 출시하고 시장에 속속 가세하고 있다.
콘텐츠 관리를 위해서는 내부적인 데이터의 교환이 필수적인데, XML이
이에 가장 적합한 기반언어이기 때문에 XML전문업체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주장이다.



일부 CMS 전문업체들도 XML기반기술을 자사 제품에 적용한 상태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는 XML같은 구조화된
언어가 필요하다고 인정한다. 유진데이타의 이충은 과장은 “CMS에 대한
노하우가 중요한 지, 아니면 XML을 정교하게 활용하는 기술이 중요한
지는 관점의 차이”라면서 “최근 CMS 솔루션의 추세도 XML기반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XML전문업체의 참여가 줄을 이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국산업체와 외산업체간 혈투



인터우븐·비넷·다큐멘텀·파일네트·머랜트 등 외국 CMS 솔루션
업체들도 올들어 국내 CMS 구축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지사를 설립하거나 국내 공급사를 늘리면서 마케팅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인터우븐의 경우 지난달 13일 존 반 시클렌 대표가
방한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에서 글로벌 매출액의 3~5%에 해당하는
500만 달러 이상의 실적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2~3년 안에 인터우븐
코리아의 매출 실적이 2배 이상 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들 외산 업체는 프로젝트 규모가 크고 지명도 있는 제품을
요구하는 금융권을 집중적으로 공략, 시장을 잠식해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외산 업체의 이같은 공세에 맞서 투나인정보기술·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인포웨어·KCC정보통신 등
국내 CMS 솔루션 업체들도 신제품 개발에 나서는 한편, 외산 솔루션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용이한 커스커마이징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공공기관과 인터넷 서비스 업체, 일반 기업들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최근에는 타 솔루션 업체와 마케팅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거나
OEM방식으로 솔루션을 공급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오재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스 사장은 “CMS에
대한 개념규정이 모호하고 진입장벽이 낮아 eBI·XML·SI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업체들이 너도나도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은 물론 외산 업체들도 초기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저가경쟁에
몰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CMS시장이 혼전 양상이나
내년 이후에는 대략 5~6개 선두 업체들로 압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성훈 기자 hoon21@d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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