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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 주요 일간지들이 앞다투어 DAM을 도입하고 있을까요?
2013. 07. 01

Boston Globe

 

 

2008년 Boston Globe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2개의 미국 주요 일간지가 DAM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활동중인 이 신문사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디지털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Workflow가 포함된 DAM을 도입하였습니다.

 

 

2009년 12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가트너 데이터 센터 컨퍼런스(Gartner Data Center Conference)에서 가트너는 향후 5년간 기업 데이터 수요가 650% 증가할 것이며, 80%의 신규 데이터의 유형이 비정형 데이터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한 기업의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2013년까지 대부분의 언론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DAM을 도입할 것이고, 이는 기업의 자산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언론매체가 도입한 DAM 솔루션은 단순한 디지털 자산의 관리뿐만 아니라 언론사에 적합하게 설계된 Workflow와 기존 업무 소프트웨어들과의 호환 등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새로운 수익구조를 창출합니다. DAM을 도입하게 되면, 디지털 자산 저장소는 약 70%로 축소됩니다.

 

 

DAM은 각각 분산 관리되고 있던 언론사의 디지털 자산을 Workflow를 통해 등록-검색-재활용-배포하는 등 일련의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하며, 단순한 Web 배포가 아닌 모바일 단말기, IPTV등과 같은 다양한 채널로 배포하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미국 전역의 각종 신문사들은 디지털 자산 관리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깨달아 DAM을 도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증가시키고 새로운 수익 구조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DAM 솔루션을 만나보십시오. 고객의 디지털 자산을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업무의 효율성 증가와 새로운 수익구조를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DAM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 영업 및 기술 문의 >

    DAM사업팀 김상철

    전    화: 070-8850-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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