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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 “아이온이 쏜다! 2탄”-sbs 프로젝트편
2016. 03. 29


지난번 처음으로 진행한 이벤트인 “아이온이 쏜다! 1탄”-삼성카드 프로젝트편이 성황리에 마치고, “아이온이 쏜다! 2탄”- sbs 프로젝트편 이벤트가 돌아왔습니다! 발로 찾아가는 이벤트답게 이번에도 어김없이 아이온의 사업지원팀이 맛있는 간식과 함께 직접 SBS 본사에 방문했습니다~

과연 아이오닌들이 어떤 간식을 가져가면 가장 좋아할까? 고민한 끝에 한가지 간식이 아닌 골라먹는 재미가 있도록 피자,치킨,도넛 등 다양한 간식을 가져갔습니다. 드디어 sbs 본사에 도착했고, 파견 근무하는 아이오닌들을 만나 사무실로 이동했습니다. 그곳에는 아이오닌 외에 다른 회사 직원들도 있었는데,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모두 같이 힘을 냈으면 하는 마음에 다 같이 즐거운 간식시간을 가졌습니다.

[ “아이온이 쏜다! 2탄”- sbs 프로젝트편 이벤트 현장 ][ “아이온이 쏜다! 2탄”- sbs 프로젝트편 이벤트 현장 ]
[“아이온이 쏜다! 2탄”- sbs 프로젝트편 이벤트 현장]

이번 “아이온이 쏜다!” 이벤트를 통해 아이오닌과 같이 간식을 먹은 다른 회사 직원들이 해당 이벤트를 함께 받게 돼 매우 고마워했으며, 아이온의 다양한 복지제도에 대해서도 굉장히 부러워했답니다. 이렇게 즐거운 간식시간이 끝나고, 사업지원팀이 아이오닌들에게 고충을 듣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하여 개선점을 마련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파견 근무 시 가장 힘든 점과 회사에서 지원해줬으면 하는 부분, 이벤트를 받은 소감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5명의 SDP본부 아이오닌에게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이온이 쏜다! 2탄”- sbs 프로젝트편 이벤트 현장 ][ “아이온이 쏜다! 2탄”- sbs 프로젝트편 이벤트 현장 ]
[“아이온이 쏜다! 2탄”- sbs 프로젝트편 이벤트 현장]

Q1. 파견 근무 시 본사에서 근무할 때에 비해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박지황 과장: 힘든 점 보다는 아쉬운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본사에서 근무했을 때는 그동안 사내에서 제공하는 값싸고 퀄리티 좋은 점심식사나 헬스케어 등의 복지를 받을 수 있었는데 파견 근무에서는 상대적으로 그러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없어 아쉬운 점이 조금 있습니다.
·김지연 대리: 업무환경이나 출퇴근 시간이 본사와 다르다는 점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윤선웅 대리: 어두운 불빛과 메마른 공기, 고객의 알 수 없는 눈빛 등이 힘든 것 같습니다.
·정재동 대리: 모든 파견 프로젝트가 그렇지는 않지만 SBS프로젝트는 의자에 목받힘이 없어 피곤합니다. 그밖에는 딱히 힘든 점은 없습니다.
·최윤섭 과장: 회의실이 너무 부족한 점, 야근.. 주말근무? 사실 저만 힘든 게 아니기 때문에 고통을 함께 나누고 최대한 즐겁게 일하려고 한답니다~

Q2. 파견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회사에서 또 해줬으면 하는 이벤트 및 향후 지원해줬으면 하는 것(물품)은 무엇인가요? 

·김지연 대리: 티타임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선웅 대리: 파견지 출장안마 서비스 또는 파견자들을 위한 안마 새치기이용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정재동 대리: 모든 파견 프로젝트가 그렇지는 않지만 SBS프로젝트의 사무실 공기는 매우 좋지 않고, 건조합니다. 저렴한 개인용 가습기가 지원되면 잘 쓸 것 같습니다.
·최윤섭 과장: 프로젝트룸에서 편히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싶습니다. 때론 너무 더워서 에어컨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Q3. 마지막으로 이벤트를 받은 소감이 어떠신가요?

·박지황 과장: 파견 근무하면서 뜻밖의 이벤트를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먼 곳까지 방문하시어 격려해 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먹게 되어 근무하는 데 있어서 모처럼 유쾌했습니다.
·김지연 대리: 파견을 나와 있어서 본사의 복지를 잘 누리지 못하였는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파견근무자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윤선웅 대리: 뱃속이 잠시나마 든든했습니다.
·정재동 대리: 본사에서 일하던 파견지에 나와서 일을 하던 모두 똑같이 고생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본사가 아닌 곳이라 여러 가지 미흡한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챙겨주는 아이온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윤섭 과장: 오랜만에 얼굴 뵈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뭐 사서 오시지 않아도 되니까 가끔 놀러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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