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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 웍샵 통해 힘찬 도약 다짐
2013. 07. 01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2월 17, 18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 파크에서 2006년도 조직개편 단행과 함께 올 한해 사업계획 및 발전 방향을 위한 웍샵을 개최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 사업 역량강화, 성장사업 개척 및 지속적인 성장기반의 확보’라는 목표아래 미래의 사업전략을 명확히 하고, 성과가 수반되는 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크게 ECM 및 통신사업본부로 구성, ECM 사업본부에는 각각 WCM 및 ECM 사업팀으로, 통신사업본부는 Mobile 및 Solution팀으로 구성 하였으며, 무엇보다 R &D Center가 신설되어 신기술 개발에 전담하게 됨으로써 개발 프로세스 및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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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일본 CMS 시장 1위라는 확고한 기반을 가진 아이온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사업영역 강화 및 관리 프로세스 개선의 효과를 얻음으로써 ECM 시장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뿐만 아니라 일본 독점판매대리점인 아시스토사와 20년 장기 계약 체결에 대한 전직원 축하 세레모니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오재철 사장은 " 이 모든 결실은 아이오닌 모두의 노력과 고객과의 신뢰에서 나온 결과" 라며 전직원 모두에게 일일이 삼페인을 따라 주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노우 보드 타기 행사를 가졌다.그 동안 과중한 업무로 지쳐 있는 몸과 마음을 하얀 설원에서 리뉴얼 하기 위한 것.
스노우 보드는 아이온 전 직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겨울 레포츠로 매년 열리는 행사이기도 하다.
아이온 오재철 사장은 “ 2005년도에는 매출목표 100%를 달성했다. 이러한 결과는 모두 직원들의 노력에 의한 성과이다”라며 “ 2006년도에는 확실한 질적 1등을 달성하자”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발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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