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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fe, 전자신문 선정 2011년을 빛낸 소프트웨어
2013. 07. 01 -
방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구축, 활용하는 것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 정보를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정보를 통합, 공유하는 일은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창출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따라서 정보를 효율적으로 축적하고 관리, 활용하기 위한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SW 기업은 갈수록 늘어나고 까다로워지는 고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맞춤형 정보 구축과 관리를 위한 SW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iCafe(아이카페)’는 이러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개발된 ‘콘텐츠 메타관리및 유통 플랫폼(CSDP)’이다. ‘iCafe(아이카페)’는 기업이 관리하고 있는 각종 정형 및 비정형 콘텐츠의 물리적 파일을 서버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동시에 콘텐츠에 대한 메타 정보를 관리, 최적화된 형식으로 재편성한다.
또한 다양한 채널과 웹, 모바일, 스마트TV 등으로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그리고 ‘iCafe(아이카페)’는 원 소스 멀티유스(OSMU) 기반의 콘텐츠를 위치, 채널, 디바이스에 국한하지 않고 필요한 곳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 할 수 있다.
또 스마트패드와 스마트폰 등 크로스 플랫폼 환경에서 콘텐츠간 연관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 ‘iCafe(아이카페)’는 단순 시스템통합(SI)으로 개발하는 방식이 아니다.
‘iCafe(아이카페)’의 특징은 고객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적합한 기능이 많이 내장돼 있어 구축 기간이 짧고, 운영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다. 또 매체 타인별 특성에 따라 관리 체계가 정의되는 등 다양한 콘텐츠의 정보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표준화된 메타정보 관리 규격(표준 XML)을 이용해 배포 및 B2B 연계 활용에 용이한 것도 특징이라 하겠다.
데이터 유,손실 방지는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도입에 따른 내부 워크플로 변경없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과 특징으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콘텐츠 메타관리 및 유통 플랫폼(CSDP)인 ‘iCafe(아이카페)’는 전자신문에서 주관한 ‘2011년을 빛낸 소프트웨어’로 선정되었다.[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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