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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 아모레퍼시픽 ICS6 기술교육 출장기
2018. 11. 29

지난 11월 26일~ 27일 양일간, 중국 상해의 아모레퍼시픽에 ICS6에 대한 기술교육을 위해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현지 법인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에 대한 컨셉, 활용방법 등을 소개하고, 향후 진행될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를 위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상해 푸동 국제공항]
중국 상해는 비행기로 약 2시간의 거리로, 가깝지만 비즈니스 기회가 없었던 터라 왠지 조금은 먼 나라의 느낌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떤 나라든 해외로 기업 진출이 쉽지 않기 때문에 기회가 생긴다면 적극적인 도전이 필요한 시기 같습니다.

기내에서 미팅할 자료를 잠시 정리하다 보니, 벌써 상해 푸동 공항에 도착합니다. 낮은 위도 탓에 날씨는 초가을이라, 입고 온 외투가 너무 덥게만 느껴집니다. 픽업 차량으로 약 1시간 정도를 이동하다 보니 중국 아모레퍼시픽 오피스에 도착합니다. 상해 시내 중심에 위치한 큰 쌍둥이 빌딩 건물 내에 중국 법인이 있는데요. 여기 건물 안에는 여러 브랜드의 오피스들이 보입니다.


[아시아퍼시픽 중국 오피스]
이번 미팅은 제품 도입을 앞두고 실무자들의 제품에 대한 이해와 질의를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고, 고객사 현업 담당자 이외에도 운영업체 담당자 등 여러 관련자들이 모여서 논의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현재 운영 중인 서비스에 대해 이행 방안이나, 리뉴얼에 대한 계획 등을 논의하면서 제품을 통해 어떻게 적용하고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가늠해볼 수 있도록 여러 정보를 공유하였습니다. 더불어 프로젝트 간 운영 방식에 대한 협의, 커뮤니케이션 방안, 예상 일정 등의 기본적인 정보 등을 협의하기도 하였습니다.

양일간의 일정이어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지는 못했지만 그간 앞서 운영했던 현황에 대한 내용을 듣고, 좀 더 효율적인 방안을 논의하면서 목표를 같이 한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상해는 유독 유럽 풍의 건물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아편전쟁으로 영국에 패한 중국이 강제 개항으로 인해 유럽 문물이 거침없이 들어오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이때 영향을 받은 건축물들이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상해를 ‘동양의 파리(Paris)’ 라고도 부를 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상해의 건물 모습들]
개항 이후에 경제와 금융의 중심지로써 큰 번영을 가지고 왔지만, 역시 중화민국이라는 암흑기를 거쳐 다시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혼란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다행이 지금의 상해는 개방과 더불어 발전된 도시의 위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역사에 조금 관심이 있다면, 잠시 살펴보고 그들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해의 건물 모습들]
이튿날, 이행을 위한 남아있는 이슈 논의를 마지막으로 모든 미팅을 종료하였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이번 출장으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새로운 해외 고객을 유치할 기회를 얻었고,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지역을 열어갈 계기가 되었습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100대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앞으로 나아갈 여러 행보 중에 하나로써 의미 있는 출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여러 중국 내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좀 더 열심히 뛰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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