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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이폼(e.Form)',‘e.Form on Cloud' 성공적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다!
2015. 12. 22

이폼 서비스 화면
[ '이폼(e.Form)' 전자계약 솔루션 모습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이폼(e.Form)', ‘e.Form on Cloud'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대형 기업인 히카리통신에서 iPad를 이용한 전자서식에 이폼(e.Form)'이 도입된 것에 이어 오랜 일본 파트너 아시스토에서는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 환경에서 제공하는 '이폼 온 클라우드(e.Form on Cloud)'를 공급했습니다. 이와 같은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 소식은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전해졌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 인용된 원문을 통해 알아봅시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이폼(e.Form)’, 히카리통신 전자서식 시스템으로 도입

 모바일 전자계약 솔루션 '이폼'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모바일 전자계약 솔루션 '이폼(e.Form)' ]

한•일 시장점유율 1위 CMS 솔루션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www.i-on.net)의 모바일 전자 계약 솔루션인 ‘이폼(e.Form)’이 주식회사 히카리통신에 전자서식 시스템으로 도입돼 업계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이폼(e.Form)’을 도입한 히카리통신은 1994년에 휴대전화 판매매장 제1호점을 개점한 뒤 휴대폰의 보급에 크게 공헌하고 있는 SHOP사업, 주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통신회선이나 휴대전화 등의 연결 판매와 인터넷광고 기획 판매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법인사업, 각종 보험사의 판매 대리점에서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보험사업 3가지를 주축으로 하여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업체로 이 3가지 주력사업 전체에 걸쳐 방대한 숫자에 이르는 신청 용지의 인쇄, 배포 및 회수와 보관에 소요되는 비용이 높았다. 히카리통신 측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Pad를 이용한 각종 신청 절차를 전자서식 시스템 ‘이폼(e.Form)’으로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폼(e.Form)’ 도입을 통해 신청 용지의 설치, 관리 비용 삭감은 물론 서류의 분실에 따른 정보 유출 가능성도 대폭 삭감했다. 또, 전국 약 400명의 영업담당자가 이용하는 영업 일일 보고 시스템에도 ‘이폼(e.Form)’을 도입함으로써            Private Cloud 형태로 공급되어 많은 영업담당자들이 영업활동을 간편하게 입력하고 이 정보들을 집계, 분석하여 보다 효과적인 영업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한 성공적인 구축 사례이며, 향후 보다 넓은 업무 분야에서 서류의 전자화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폼(e.Form)’의 활용이 더욱 확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이사는 “히카리통신과 같은 직원수 12,000 여명에 달하는 일본 대형 기업에서 iPad를 이용한 전자서식에 ‘이폼(e.Form)’을 도입하여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계기로 아시아를 넘어 미국 그리고 유럽까지 ‘이폼(e.Form)’이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품설명과 상담, 계약까지의 모든 과정을 종이가 아닌 스마트폰, 태블릿PC로 진행해 종이 비용 감소 및 업무 효율 증대를 실현할 수 있는 솔루션인 이폼(e.Form)’은 일본 소프트뱅크사의 모바일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소프트웨어 기업 경쟁력 대상 최우수상,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녹색인증 2년 연속 획득 등으로 이미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널리 입증한 바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일본 아시스토에 ‘e.Form on Cloud’ 제공

 오재철 대표와 오오츠카타츠오 대표 모습
[ 좌: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오재철, 우: 일본 아시스토 대표 오오츠카타츠오 ]

한•일 시장점유율 1위 기업 콘텐츠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www.i-on.net)의 아마존 웹 서비스(이하, AWS)를 이용한 클라우드형 전자 서식 서비스인 'e.Form on Cloud'를 주식회사 아시스토에서 제공을 개시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e.Form on Cloud’는 기존 ‘이폼(e.Form)’의 모든 기능을 AWS 환경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사용자는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바로 자신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PC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위한 정형 데이터 리파지토리 플랫폼인 GAIA를 활용하여 Private Cloud와 Public Cloud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기존 ‘이폼(e.Form)’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나 네트워크 등 새로운 인프라를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도입 시의 문제점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보안 및 확장성, 민첩성, 유연성을 갖춘 AWS를 이용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의 ‘e.Form on Cloud’를 통해 지금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왔던 하드웨어 관련 작업 부담과 비용을 대폭 삭감할 수 있게 됐으며, 고객의 페이퍼리스화 및 업무 스타일을 크게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이사는 “우선 아시스토사가 지금까지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졌던 문서 서식을 그대로 활용하여 즉시 전자화할 수 있는 새로운 클라우드형 전자 서식 서비스인 ‘e.Form on Cloud’를 시작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서비스가 고객들의 생산성 향상 및 더 나아가서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져 고객이 10만 명이 되는 그날까지 아시스토사와 거듭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아시스토에 ‘e.Form on Cloud’ 제공 개시와 얼마 전 히카리통신에 ‘이폼(e.Form)’을 공급한데 이어 그동안의 실적을 바탕으로 ‘e.Form on Cloud’에 정보 전자화를 통해 한층 높은 추진력과 적극적인 전개로 내년까지 국내보다 10배 이상의 SME 시장을 가진 일본 SaaS(Software as a service) 시장 내 고객사 수 50개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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