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례

[Case Study] 몽골 에너지신산업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운영 및 실증 사례

  • 등록일 2026년06월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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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광산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사례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MDI본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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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소개

몽골 광산지역에 태양광·풍력 기반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여 전력과 열에너지를 동시 공급하는 42개월 실증형 국제 공동 연구 과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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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배경

전력망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 몽골 광산 설비를 위한 재생에너지 설비와 에너지 관리 시스템 필요. 영하 40도 극한 환경에서 재생에너지 설비의 정상 운영 가능성 검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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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성과

몽골 최초 전력·열에너지 동시 공급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성공. 2026년 5월, 프로젝트 종료 1년 지난 시점에 현장 방문으로 안정적 운영 확인 및 신북방 지역 에너지 솔루션 확대 기반 확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1999년 설립 이후 CMS 및 디지털 경험 플랫폼(DXP) 분야를 선도하는 동시에, EnergyICT 영역에서도 국내외 에너지 인프라 SW 시스템을 공급해왔습니다. 현재는 Enterprise Solution, AX, EnergyICT, SaaS 등 다양한 영역에서 1,600개 이상의 글로벌 고객사와 함께하며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주)설텍, 세한에너지(주),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몽골 국립대학교와 함께 2021년 12월부터 42개월에 걸쳐 '몽골 에너지신산업 시장개척을 위한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운영 및 실증' 국책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몽골에서 처음으로 전력과 열에너지를 동시 공급하는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에 성공했으며, 성공적인 국제공동연구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도입 배경

빈번한 정전과 온수도 닿지 않는 극한의 현장이었습니다.

빈번한 정전이 발생하는 오지 광산의 에너지 문제

몽골의 광산 지대는 수도에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오지가 대부분입니다. 국가 전력망 연결이 원활하지 않다 보니 광산 시설은 자체 발전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력망이 연결되어 있더라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정전을 감수해야 합니다.

영하 40도 현장, 온수 공급 설비 전무

영하 40도의 혹독한 겨울, 광산 현장에서 일하는 근무자들에게 온수를 공급할 방법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수원은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기로 온수를 대량 공급하기도 비용 문제가 쉽지 않습니다. 작업 환경 개선은 오랜 숙제였지만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기 어려운 구조였습니다.

혹한 속 재생에너지 운영,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제 협력 연구과제를 통해 영하 30~40도의 혹한에서 소형 풍력 터빈과 태양광, 태양열을 복합적으로 구성하여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지를 검증한 국내 업체의 선행 사례는 없었습니다. 몽골은 제품의 현지화에 필요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최적의 실증지였습니다.

실제 몽골 광산에 설치된 소형 풍력 발전기와 태양광 발전,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

▲ 실제 몽골 광산에 설치된 소형 풍력 발전기와 태양광 발전,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 사진

구축 과정

세 가지 기술로 극한 현장을 완성했습니다

소형 풍력 — 영하 40도에서 정상 운영을 실증하다

에르데네 지역의 광산 부지에 소형 풍력 터빈 3기를 설치하고, 극한 기온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해 기술을 보완하는 반복적인 실증을 수행했습니다. 단순한 작동 여부 확인을 넘어, 몽골의 혹독한 겨울에서도 정상 운영이 가능한 체계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클라우드-엣지 통합 관리 시스템 — 원격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하다

클라우드-엣지 네트워크 구조를 기반으로 원격 마이크로그리드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태양광(80kW)·풍력(30kW)·BESS의 발전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AI 기반 발전량 예측과 이상감지 기술을 접목해 무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기상 데이터 실시간 수집과 전력·온수 사용 패턴 분석 기능도 탑재했으며, RE100 달성도 검증과 탄소 감축 효과 측정 기능도 함께 구현했습니다.

태양열 열에너지 공급 + AI — 작업 환경까지 개선하다

전력 공급에 그치지 않고, 태양열 시스템을 활용한 온수 공급으로 광산 근무자들의 작업 생활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여기에 AI 챗봇을 시스템 운영에 도입해 현장 운영자가 시스템 상태를 더 쉽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환경도 함께 갖추었습니다.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EMS 화면

▲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EMS

실증 성과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은 지금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몽골 국립대 마이크로그리드 연구 센터 준공식 참석자들

▲ 몽골 국립대 마이크로그리드 연구 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프로젝트 참여 기업 관계자들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EMS — AI로 에너지를 예측하고 최적화하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그리드 EMS는 태양광(80kW)·풍력(30kW)·ESS의 발전 현황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AI 기반 발전량 예측 알고리즘으로 ESS를 최적 운영합니다. 태양열(50㎡) 온수 생산 모니터링, 기상 데이터 수집 및 예측까지 통합 관제가 가능하며, 탄소 배출 저감 모드와 비용 절감 모드를 상황에 따라 자동 전환합니다. 이상 감지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영하 40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설비 이상을 조기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종료 1년 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 중

2026년 5월 16일, 프로젝트 종료 1년이 지난 시점에 몽골 현지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다시 찾은 현장에서 이 시스템이 1년이 지난 지금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신북방 지역 에너지 솔루션 확대 기반 확보

이번 실증을 통해 확보된 기술 레퍼런스는 몽골, 중앙아시아 등 신북방 지역 개발도상국 에너지 시장에 즉시 적용 가능합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에너지 분야 SW 솔루션 개발과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마이크로그리드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