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24년은 아이온 Collective로 사업의 결실을 맺는 해”
보도자료
2024.01.03
비정형 데이터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www.i-on.net)는 지난 1월 2일 온라인 시무식을 통해 2024년 사업 목표와 경영 운영 방침을 아이온 및 자회사 전 직원에게 공유했다.
[사진 자료1.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CI로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는 “이폼웍스, 메타플라이어, 이아이피그리드와 같이 스핀 오프를 완료한 법인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본부 전체를 일컫는 호칭으로 ‘Collective(이하 컬렉티브)’를 소개했다.
이어 2023년에는 4개 본부에서 각 솔루션을 새로 출시한 성과를 언급하며, 올해 2024년은 본격적인 사업 및 매출 확대 계획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2022년에 출시한 ICS7을 일본 시장에 출시하는 계획과 베트남 호찌민 시티에서 근무 중인 현지 개발자 연구센터와 더욱 협력하여 ICE 솔루션 개발 고도화 계획도 공유했다.
오 대표는 “10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 독립채산제 기반의 본부제 운영 정책이 이제 분사 운영 체제로 자리 잡은 지 2년이 넘었다“라며, “2024년은 아이온 컬렉티브의 법인과 각 본부들 간의 유기적인 시너지 협업이 집약되어 결실로 맺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2023년에는 4개 본부에서 각 솔루션을 새로 출시한 성과를 언급하며, 올해 2024년은 본격적인 사업 및 매출 확대 계획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2022년에 출시한 ICS7을 일본 시장에 출시하는 계획과 베트남 호찌민 시티에서 근무 중인 현지 개발자 연구센터와 더욱 협력하여 ICE 솔루션 개발 고도화 계획도 공유했다.
오 대표는 “10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 독립채산제 기반의 본부제 운영 정책이 이제 분사 운영 체제로 자리 잡은 지 2년이 넘었다“라며, “2024년은 아이온 컬렉티브의 법인과 각 본부들 간의 유기적인 시너지 협업이 집약되어 결실로 맺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