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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최신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창립24주년, 장기근속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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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06

안녕하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입니다.

지난 7월 5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창립 2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매년 창립기념일과 함께 10년, 15년, 20주년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수상과 함께 포상을 수여하며 고마움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장기근속자 시상식은 7월 4일(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사 지하 오디토리움에 개최되었습니다.
[장기근속자 시상식을 대기중인 아이오닌]
특히 올해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처음 맞이한 장기근속자 시상식이어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자회사인 EIPGRID와 이폼웍스에서도 장기근속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위해 노력해주신 장기근속자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20년 장기 근속 - Jerry(조재호 상무이사) / 15년 장기근속 - Hannah(이정아 차장)

[(좌)대리 수상 중인 DXP사업본부 Chancellor(기회규 본부장)/(우)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James(오재철 대표이사)]
Jerry(조재호 상무이사)와 Hannah(이정아 차장)는 현재 제주지사에서 근무 중으로 아쉽게도 이번 시상식에는 참여하지 못하여 DXP사업본부장이신 Chancellor(기회규 본부장)이 대신 수상하여 전달했습니다.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15년 장기근속 - Lyn(이혜린 차장)

[(좌)TFT본부 Lyn(이혜린 파트장)/(우)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James(오재철 대표이사)]
TFT본부 Lyn(이혜린파트장)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첫 회사라고 하는데, James(오재철 대표이사)가 이를 알고 계셔 처음 다닌 회사를 이렇게 오래 다녀주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0년 장기근속 - Nate(박종구 기술이사)

[(좌)MDI사업본부 Nate(박종구 기술이사)/(우)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James(오재철 대표이사)]
MDI사업본부 Nate(박종구 기술이사)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창립멤버입니다. 중간에 회사를 잠시 떠나셨지만, 재입하여 올해 10주년을 기념하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0년 장기근속 - Calvin(박성진 책임연구원)

[(좌)MDI사업본부 Calvin(박성진 책임연구원)/(우)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James(오재철 대표이사)]
다음 10년 장기근속자이신 MDI사업본부의 Calvin(박성진 책임연구원)입니다. 지난 2022년에는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5년 장기근속 - Rex(유제훈 이폼웍스 대표이사)

[(좌)이폼웍스 Rex(이폼웍스 유제훈 대표이사)/(우)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James(오재철 대표이사)]
다음 수상자는 이폼웍스의 Rex(유제훈 이폼웍스 대표이사)입니다.

이폼웍스(대표 유제훈)는 지난 2021년 전자계약 사업본부를 분사하여 설립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자회사입니다.

스핀오프로 인해 법인명은 다르지만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공동체 이름으로 장기근속 15주년을 수상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년 장기근속 - Kenneth(EIPGRID 플랫폼서비스 본부장) / 10년 장기근속 - Andy(임형준 과장)

[EIPGIRD Tony(이휘성 대표이사), Kenneth(EIPGRID 박정태 이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James(오재철 대표이사)]
다음은 장기근속 20주년을 수상하신 EIPGRID의 Kenneth(EIPGRID 박정태 이사)입니다.

EIPGRID(대표 이휘성)는 지난 2022년 8월 에너지 사업본부를 분사하여 설립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자회사입니다.

이번 수상에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Jaems(오재철 대표이사)와 EIPGRID 대표이사 Tony(이휘성 대표이사)가 시상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수상소감

마지막으로 장기근속자 수상자들의 단체 사진 촬영으로 이번 시상식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아이온 공동체의 회사들을 대표하여 각 한 분씩 수상소감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te(박종구 기술이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떠난 후, 7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다시 복귀했을 때 만감이 교차하였습니다.

그리고 벌써 10년이 지난 지금 다양한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한 차원 더 도약시키는데 필요한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enneth(EIPGRID 박정태 이사): 2002년에 입사하여, 어느새 20년이 훌쩍 지나 이제는 노안이 찾아왔고 안경을 써야 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당시 면접을 진행해주셨던 Nate(박종구 기술이사)와 나란히 장기근속자가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와 같은 장기 근속자들이 계속해서 나올 수 있는 좋은 회사로 EIPGRID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x(유제훈 이폼웍스 대표이사): 처음 아이온니케이션즈 입사 당시 저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어디까지 도달했는지 상기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15년이 지난 지금 많은 이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새롭게 입사하는 인재들과 함께 성공하는 기업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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