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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이 쏜다! 1탄”-삼성카드 프로젝트편

2016. 02. 25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얼마 전 삼성카드 프로젝트에 파견 나가 열심히 일하고 있는 아이오닌을 격려하고자 “아이온이 쏜다!”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이벤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아이오닌은 하나다.” 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 강국인 아이온 본사에서 누리는 혜택을 파견 나가 있는 아이오닌에게는 어떻게 누리게 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 시작하게 됐답니다!!

["아이온이 쏜다!" 이벤트 중 맛있는 밥을 먹고 있는 아이오닌] 

처음 스타트는 바로 삼성카드 프로젝트에 파견 나가 있는 ACT 본부 직원들이었는데요. 그곳 점심시간에 맞춰 사업지원팀이 직접 방문해 맛있는 밥과 커피를 사주며, 파견 근무로 지쳐있는 아이오닌을 응원했습니다. 이벤트는 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둘 다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죠? 이렇게 즐거운 분위기로 “아이온이 쏜다!" 이벤트는 끝이 났고, 다음을 기약하며 해당 이벤트를 받은 ACT 본부 김호근 연구원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답니다~

["아이온이 쏜다!" 이벤트 중 파견 근무현장에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있는 아이오닌]

Q1.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ACT본부 솔루션응용개발 2팀 김호근이라고 합니다. 2015년 3월에 입사하였고 주 업무는 ICS, IDS 등 솔루션 제품 프로젝트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Q2. 삼성카드 프로젝트는 무엇이며, 현재 프로젝트에서 하는 일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삼성카드 프로젝트는 차세대 디지털 채널 프로젝트로 개인, 법인, 가맹점 등 약 20개의 삼성카드 사이트의 콘텐츠를 ICS에서 관리하며 IDS를 통해 콘텐츠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ACT 본부 김호근 연구원과 심층 인터뷰 현장]

Q3. 파견 근무 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프로젝트 상주 장소에 따라 출퇴근 시간 변동이 큰 점과 주로 고객사와 협력사가 같이 있으므로 나의 행동이나 모습이 회사 전체의 이미지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사에서 근무할 때 보다 항상 더 주의해야 하는 게 힘든 것 같습니다. 

Q4. 이번 “아이온이 쏜다!” 이벤트는 점심 회식으로 진행됐는데요. 이외에 회사에서 해주길 원하는 이벤트 및 지원해줬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 커피를 많이 마시는데, 파견 근무지에서도 본사에서처럼 커피를 자유롭게 마실 수 있게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로젝트 파견근무가 많아 본사의 많은 복지를 누리지 못해 아쉬웠었는데, 이번 “아이온이 쏜다!” 이벤트를 통해 파견 근무자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