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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이노릭스 파트너 계약 체결(MOU)
2014. 02. 12

    ※ 디지털 콘텐츠도 자산으로 인식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로고

  

  • - 디지털 콘텐츠의 급격한 증가 및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계기
  • - 최대 40만건 전송에도 단 한 건의 오류 없이 전송

2014년 01월 28일 국내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즉 디지털 콘텐츠 자산관리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오재철)가 기업용 파일전송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릭스(대표:권흥열)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날로 중요성이 증가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자산으로 인식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콘텐츠를 관리 시스템 ‘ICS’, 이를 배포하는 ‘IDS’, 응용하는 ‘ICAFE’ 등이 있으며, 이러한 솔루션을 BC카드, KT, 연세대학교, 부산은행 등 국내 유수의 기업 및 관공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노릭스의 대용량 파일 업로드 솔루션인 이노DS(InnoDS)와 멀티파일, 대용량 다운로드 솔루션인 이노FD(InnoFD)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데이터 자산관리에 적용되어 각 기업을 비롯하여, 관공서의 대량 및 대용량 파일전송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솔루션 사업본부의 염창호 차장은 “기존에는 ActiveX 기반 업∙다운로드를 하면서, 고유의 업무보다 OS/브라우저의 잦은 변화에 따른 환경 대응 등 부차적 업무가 다수”라며 “이노릭스의 솔루션 도입 후, 이러한 문제는 거의 없어져 본연의 업무에 집중이 가능해졌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는 “30~40만건 이상의 대량 파일전송 시, 단 한 건의 전송오류도 없었다”며 “이번 파트너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디지털 콘텐츠 자산 관리가 더욱 더 중요하다는 것을 기업 및 관공서에 알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회사 소개]
1999년 7월 설립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국내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전사 콘텐츠 관리(ECM) 및 웹 컨텐츠 관리(WCM) 전반에 걸친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웹 컨텐츠 관리 부문의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미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해외진출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이미 국내 시장과 일본시장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과 인도네시아에 고객사를 확보한 가운데, 현재 동남아시아, 중국 등으로 진출, 글로벌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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