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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부장들이 밝히는 2014년
2014. 01. 24

희망찬 2014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부장들이 밝히는 대항해의 서막

말띠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들의 신년 계획 실천은 잘 이루어지고 있으신가요?
2014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으로, 팀을 이끌어 가는 본부장들을 집중 취재하였습니다. 과연 2014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본부장들이 밝히는 아이온은 어떤 모습인지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성장을 견인하는 평균 경력 10년 이상의 스페셜리스트 집단
솔루션 사업 본부

솔루션 사업본부 신동선 본부장
<솔루션 사업본부 신동선 본부장>


Q1. 본부장님 및 본부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면?
ICT 융복합 제반 솔루션 및 방법론 제공을 통해 신규 가치 창출을 극대화시키는 조직으로, 기업 내외부 각종 Data/Content 기반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및 예측 능력 부여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Q2. 2013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계획 대비 오랜 기간 지연됐던 힘든 프로젝트를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정상적으로 마무리 짓고, 함께 고생했던 본부원들과 제주도 MT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입니다.

Q3. 각 본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 보유한 인재의 수준이 곧 그 조직의 수준이라 생각하고, 전투 부대가 최전방에서 서로 지원하고 엄호하듯 조직 구성원들도 서로 지원하고 보호해야합니다.

Q4. 2014년 아이온에서 이루고 싶은 꿈은?
‘창의적/수평적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한 조직 재창조’
향후 5년 뒤 전혀 다른 일을 하는 새로운 조직이 될 수 있는 가능성, 현재와는 전혀 다른 지역/성격의 기업을 고객으로 둘 수 있는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시대 변화에 매끄럽게 적응하며 꾸준히 신규 사업 개발에 매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Q5.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모든 사람들이 인생의 Big Picture를 그릴 수 있는 회사

Q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라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 본부 내 각 팀들은 물론 회사 전체 조직 간에 마주보고 경쟁하지 않고 나란히 경쟁하면서, 새로운 고객 및 시장 개척을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는 2014년이 됐으면 합니다.


말띠의 해, 팀원들과 서로 격려하며 전력을 다하는 조직
영업본부 

I-ON 영업본부 기회규 본부장 
<영업본부 기회규 본부장>

Q1. 본부장님 및 본부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면?
금년부터 영업본부는 5개 사업본부(R&D, 솔루션, SDP, 모빌리티, SHIN)와 협력하여 전사 수주부서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현재 영업본부는 본부장을 포함한 영업팀과 전략영업팀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오닌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Q2. 2013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흩트려졌던 본부가 빠르게 팀워크 중심으로 셋팅 된 한 해였습니다. 그리고 수주하면 함께 기뻐하고, 실주하면 함께 위로하고, 다소 뒤쳐지면 이끌어주며,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줌과 함께 파이팅하며 성장했던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그렇게 투영된 모습이 탄금대 자전거 일주가 아니었나 돌이켜 생각해 봅니다.

Q3. 각 본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 달성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서로 존중합니다. 전력을 다해 스스로 학습하고 도전해서 새로운 경지에 도달 할 기회를 줍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항상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Q4. 2014년 아이온에서 이루고 싶은 꿈은?
개인의 성장과 행복이 균형 있게, 수주(Money)에 쫓기고 쫓는 것보다 성장과 성취감으로 수주(Money)가 자연스레 따르는 한 해가 되었으면합니다.

Q5.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두 개의 키워드"어그레시브"와 "책임과 의무". 또한, "도전과 기회"의 공간이 있다고 봅니다.

Q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제 함께 점핑 해 봅시다! 아이오닌 모두가 자존감과 자긍심을 지니고, 하나하나 쌓아 올린 성취감으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 내일을 위한 꿈을 함께 꿉시다!"


뜨거운 열정과 젊음으로 뭉친 의지의 집단
모빌리티 사업본부

I-ON 모빌리티사업본부 김상철 본부장 
<모빌리티 사업본부 김상철 본부장>


Q1. 본부장님 및 본부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면?
안녕하세요. 모빌리티 사업본부장 김상철입니다. 모빌리티 사업본부는(이하 M본부) 스마트 시대의 신규 모빌리티 연관 사업을 발굴 & 도전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는 젊고 열정적인 사업본부입니다.
2011년 본부 설립이래 3년 연속 흑자 성장하면서 M-Catalogue, M-Commerce, M-Contents영역을 중심으로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1 본부 명칭의 의미는?
Mobility(모빌리티)=Mo(모든=뭐든)+Ability(능력)
M본부 명칭은 모바일 키워드를 포함한 사업영역에 최적화된 사업조직을 뜻합니다만, 다른 포부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모(뭐)빌리티=뭐든 해낼 수 있는 역량을 갖자! 라는 포부가 그것입니다. 유치하지만 본부가 독자적인 사업수행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자립 의지의 표현이라고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Q2. 2013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2013년은 신규 모바일 서비스 개발과 본부 실적 달성 활동을 병행하느라 상당히 많은 운영부담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12월 중순에 수주가 이뤄져 BEP를 달성했는데, 수주가 확정된 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하하하! (쓴웃음; 2014년은 결코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겠다!)

Q3. 각 본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도전! 소속감! 그리고 열정!’ M본부는 2014년 20여명으로 확대 개편 되었습니다. 몸집이 커지면 느려지기 마련인데 빠르고, 재기발랄한 기존의 M본부 문화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커진 몸집에 맞는 탄탄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강한 소속감을 갖고 있는 본부원들이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Q4.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강백호!’ 강백호의 짜릿한 슬램덩크! 현재의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풋내기 슛을 겨우 터득한 IT 코트의 괴짜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연습하고 다음 시합을 손꼽아 기다리던 빨강머리의 강백호가 바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코트에서 뵙죠! 관중을 열광시키는 슬램덩크를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Q5.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말의 해 열심히 달려보자! 올해는 말의 해입니다. 제가 서른 일곱 말띠 입니다. 어떻게 안 달릴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제가 운전하는 차는 M37입니 다. 말띠(M) 서른일곱(37) 비틀즈코드 같죠? 하하하! 올해는 이렇게 사소한 공통점 모두가 다 소중한 한 해입니다.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도전하며, 기대를 앞서나가고자 하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조직
R&D 사업본부

R&D 사업본부 양재혁 본부장 
<R&D 사업본부 양재혁 본부장>


Q1. 본부장님 및 본부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면?
대표 제품군인 WCM 솔루션을 비롯, 분산 서비스 플랫폼인 ARadon과 분산 리파지토리 서비스인 GAIA/Craken 등 클라우드 기반 기술 개발, 그리고 eForm 등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에 비즈니스를 직접 전개도 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본부입니다. 올해에는 몇 개의 B2C용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Q2. 2013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매 순간이 기억에 남는데 그 중에서 임팩트가 있었던 것을 몇 가지 뽑아보면, 이 5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우리 본부 박정진 수석이 수퍼스타K 개발자 대회에서 입상
- WCM수행그룹이 사상 최고의 수익률을 이뤄냈을 때
- 일본의 모 고객으로부터 e.Form 대형 수주를 진행했을 때
-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모 프로젝트를 2달 안에 끝냈을 때
- 박종구 이사님이 7년만에 복귀하셨을 때

Q3. 각 본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쟁에서 ‘이기는 조직’이라는 부분.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인재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4. 2014년 아이온에서 이루고 싶은 꿈은?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부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것.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것과 더불어 열심히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 내는 것. 이 이율배반적인 것을 이뤄내는 것이 올해의 목표입니다. 또한, 본부 사상 최고의 실적과 가장 재미있는 조직으로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Q5.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우리 본부와 특화되어 이야기한다면, '훌륭한 기술과 훌륭한 인재가 존재하는 회사'라고 규정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앞선 것을 제시하고, 최종적으로는 고객을 만족시키는 그런 회사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긍정적인 변화. R&D본부가 갖춘 실적/헌신/이노베이션/탁월한 수행능력/리더십 항목에 덧붙여 '변화'하는 조직이 되기를 원합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지금 하는 것보다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이를 긍정적인 변화로 이끌어내어 세상에 없는 탁월한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혁신적이고 강력한 조직이 되었으면 합니다.


조화를 추구하며, 새로운 출발대에 선 도전적인 조직
SDP 사업본부

SDP 사업본부 조재호 본부장  
<SDP 사업본부 조재호 본부장>

Q1. 본부장님 및 본부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면?
2014년에 새롭게 신설된 SDP 사업본부는 현재 총원 18명이 3개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사업분야는 SDP 사업본부의 전신인 SDP팀 시절부터 통신 및 방송 시장에서 음악, 영상, 만화, 이북 등의 다양한 디지털콘텐츠의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통 시스템까지 확장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1.1 본부가 신설이 된 배경은?
단일 팀으로써는 제품의 개발, 제품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수행 및 유지보수 등의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는데 있어서 한계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신규 제품과 신규 서비스 출시에 좀 더 집중하고, 기존의 사업 또한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기본적인 조직의 정비 과정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1.2 본부 명칭의 의미는?
SDP사업본부의 SDP란 Service Delivery Platform의 약자이며, 말 그대로 서비스 유통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본부입니다.

Q2. 2013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어려운 도전과제였던 KBS 사업을 끝내고, ICE라는 제품을 출시한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3. 각 본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코 사람입니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은 사람이 전부인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희 본부는 개인의 특성을 무시하는 조직이 아닌 구성원 개개인의 장점을 더욱 더 개발하여 다양한 특성이 조화를 이루어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새로운 길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Q4. 2014년 아이온에서 이루고 싶은 꿈은?
SDP사업본부의 올해 가장 큰 목표는 ICE 제품의 개선과 패키징, 이를 기반으로 한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안정적인 매출 구조와 역할 중심의 조직을 정립하는 것을 부수적인 효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5.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아이온이 첫 직장인 제 입장에서는 아이온에 대한 느낌이 좀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희망을 섞어서 얘기한다면 모두가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드림 팩토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새로운 본부를 신설하고 올해 청마해를 맞는 느낌은 마치 경마장의 출발선에 선 말과 기수가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열심히 건강하게 즐겁게 잘 달려서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새롭게 탄생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파워를 드러내는 본부
SHIN 사업본부


SHIN 사업본부 김종호 본부장 
<SHIN 사업본부 김종호 본부장>

Q1. 본부장님 및 본부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면?
이동통신사의 컨텐트 인프라 / MVNO (망판매) / 올레마켓 등 KT 내부 인프라에 대한 개발, 유지보수 업무, 이동통신사를 상대로 하는 프로 젝트 수주, 증권관련 업무 그리고 내부 서비스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본부입니다. 모든 업무에서 가족 같은 분위기로 일을 하고 신뢰를 쌓아, KT내부에서 최고의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로 발돋움 하고 있는 본부입니다.

 1.1 본부가 신설이 된 배경은?
KT 인프라 및 서비스 개발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과 이전 팀에 가지고 있던 맨파워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자는 의미에서 본부가 신설이 되었습니다.

 1.2 본부 명칭의 의미는?
영어 명칭은 Smart Human Infra Network 입니다. 보다 스마트하고 인간적인 인프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을 만들자는 의미입니다.

Q2. 2013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하나의 팀에서 새로운 본부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저를 믿고 따라 와준 모든 직원들의 노고를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Q3. 각 본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저희 사업본부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전 직원이 누구에게나 신뢰받고 믿을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떤 일을 하더라도 빠르게 적응하여 모든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Q4. 2014년 아이온에서 이루고 싶은 꿈은?
저희가 지금까지 노력한 일들이 결실을 이루고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여 모든 직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이루고 그에 따르는 최고의 보상을 받도록 하는 것이 제가 올 한 해 아이온에서 이루고자 하는 꿈입니다.

Q5.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무질서 속에 질서가 존재하는 아주 자유로운 조직.
개인의 역량을 펼치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이라고 봅니다.

Q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저희 본부가 보다 발전하고 많은 직원들이 실력을 쌓아 어느 회사에도 뒤지지 않는 멋있는 본부로 거듭 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항상 저를 믿고 따라와 주는 저희 본부 직원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현하는 바입니다. 다시 한번, 항상 저를 지켜주고 믿어 주는 본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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