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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4년 이색 시무식 개최
2014. 01. 22 -
새로운 변화를 위해 달리자~! 2014 갑오년(甲오年)을 향한 힘찬 첫걸음!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월 2일 서울 역삼 1동 문화센터에서 임직원 15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이사는 이날 시무식에서 다사다난했던 지난 2013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가장 보람 있었던 점과 아쉬웠던 점 그리고 신년사와 함께 비전, 경영방침 등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밝히고 임직원들과 공유 하였습니다.
오재철 대표이사는 “2013년은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그 속에서 여러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어려움도 있었지만, 작년에 이어 높은 수준의 흑자를 기록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함께 열정으로 임해주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과 수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한 해 동안 함께한 아이오닌에게 격려와 응원을 표하였습니다.
이날 시무식에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앞으로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더 나아가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노력하겠으며,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2014년 변화에 적응하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글로벌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시무식에서는 대표이사에 이어 각 부서의 본부장들도 2013년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 2014년 새로운 변화로 탈바꿈하고 더욱 발전하기 위한 목표와 포부를 내세우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늘 변화를 추구하는 도전적인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4년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을 향해 달린다!
2014년 새해 인사와 각오 및 포부에 이어 이날 시무식에서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우수사원 시상, 임직원과 함께하는 시무식 떡 커팅식, 퀴즈로 풀어가는 빙고게임, 포토월 기념촬영 등으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이색 행사들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인도네시아, 일본 등 해외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도 참여하여 자리를 더 빛내 주었는데요, 특히 158여명의 전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참가한 빙고게임과 포토월 기념촬영을 통해 진행된 포토제닉 콘테스트는 딱딱하고 의례적으로만 여겨졌던 시무식 분위기를 에서 벗어나 즐겁게 전 직원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을 선물 하였습니다.
이렇게 모든 임직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었던 시무식은 2014년 갑오년(甲午年) 글로벌 100대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으로 나아갈 힘찬 출발을 알리며 단체 기념촬영과 함께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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