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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비결은 커스터마이징 필요없는 제품 완성도 [eWEEK]
2013. 07. 01

아이온은 웹 컨텐츠 관리(WCM)분야에서는 시장 1위를 사수하기 위해, 그리고 후발 주자인 기업 컨텐츠 관리(ECM)분야에서는 고객에게아이온만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웹 컨텐츠 관리, 모바일 컨텐츠 관리, 기업용 컨텐츠 관리 등 컨텐츠 관리의 전 분야에 걸쳐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으로 더욱 발을 뻗어나간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00년대 초 CMS (Content Manage-ment Software)의 시장 규모는 무려 2000억원으로 내다봤을 만큼 성장이 주목됐다. 그러나 현재, CMS 업체를 표방했던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모습을 감췄거나 다른 사업 분야로 선회해 CMS 플레이어는 손으로 꼽기에도 충분할 정도다.

이런 시장 상황에서도 국산 CMS 1호이자 선두 업체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컨텐츠 관리와 관련된 사업은 모두 다루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유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CMS 시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아이온 오재철사장은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기준으로 본다면 CMS는 아직도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지만 가격 경쟁이 치열해 실질적으로는 시장이 축소되고 있다 “CMS 하나만으로는 기업 유지가 어려워 KMS, EDMS 등 컨텐츠 관리와 연관된 사업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더 큰 시장을 내다보며 끊임없이 전진해 가고 있는 아이온은 웹, 모바일, 기업용 컨텐츠 관리 사업 분야에서 깊은 뿌리를 내리고 있다. 특히 동종 업체들이 교육기관이나 정부기관 등 국산 소프트웨어의 텃밭인 공공 시장에서 주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반면, 기업 시장에서 단단한 터를 닦고 있는 아이온의 최대 경쟁력은 고객들과의 오랜 관계 유지.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은 아이온 IT 트렌드와 고객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는 증거라며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수렴해 가며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오재철 사장은 강조한다.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시 최대 난관으로 꼽히는 것은 현지 고객사의 기술 지원 문제. 이를 위해 현지에서 기술 지원 능력이 있는 총판이나 서비스 업체를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아이온 60여명의 개발자와 엔지니어를 확보해 이를 해결했다.

이러한 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일본 CMS 시장에서는 인터우븐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인정을 받았다는 게 아이온 오재철 사장의 주장으로 현재 고베철강소, 관서전력, 히타치, 오사카TV(테레비오사카), 아이치TV(테레비아이치), 아시스토 등 많은 일본 기업이 아이온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아이온은 웹 컨텐츠 관리(WCM) 분야에서는 시장 1위를 사수하기 위해, 그리고 후발 주자인 기업 컨텐츠 관리(ECM) 분야에서는 고객에게아이온만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웹 컨텐츠 관리, 모바일 컨텐츠 관리, 기업용 컨텐츠 관리 등 컨텐츠 관리의 전 분야에 걸쳐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으로 더욱 발을 뻗어나간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05년 10월 5일 eWeek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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