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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ASEAN-KOREA ICT PARTNERSHIP PLATFORM 2019' 참석
2019. 09. 25


[이미지 출처- ‘ASEAN-KOREA ICT PARTNERSHIP PLATFORM 2019’]
비정형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는 동남아시아 기업과 한국 ICT 기업들을 연결해 주는 ‘본투글로벌(Born 2 Global)’과 ‘성남산업진흥재단(SNIP)’이 주관하는 ‘ASEAN-KOREA ICT PARTNERSHIP PLATFORM 2019’에 참석을 했습니다.

‘ASEAN-KOREA ICT PARTNERSHIP PLATFORM 2019’는 9월 18일과 19일 양일에 진행이 되었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19일 하루 참석을 하였습니다. 참석자는 e.Form(이하 이폼)서비스팀에 Rex(유제훈 본부장)와 조현진 대리가 참석을 했고, 에너지사업팀의 Becky(박시현 주임 연구원), 해외사업팀의 Bruce(이상민 팀장) 마지막으로 Fred(김홍래 상무이사)가 참석하였습니다.

여러 동남아시아 통신회사들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 CMS 제품인 ICE(I-ON Content Ecosystem)와 이폼(전자계약 서비스)을 각 대리점에 적용시켜 기존 복잡하고 관리하기 어려운 문서에서 전자 문서로 대체 여부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이폼 서비스팀은 말레이시아 통신회사 ‘Telekom malaysia Berhad(https://www.tm.com.my)' 와 베트남 통신,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CMC Telecom(https://cmctelecom.vn/ko)’은 전자서명 솔루션인 이폼과 관련하여 추가 미팅을 이어나가기로 했고, 인도네시아 ‘MNC Vision Network(https://mncvision.id)’에서도 전자계약 및 고객서비스 분야 적용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말레이시아 통신회사 ’Digi(https://www.digi.com)’와 미팅중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Becky’]
에너지사업팀은 말레이시아 에너지회사 ‘EDOTCO GROUP(https://edotcogroup.com/)’으로 부터 행사 이전부터 사업 제휴에 대한 관심을 받았고, 행사 이후 기술협력을 목적으로 연말에 말레이시아에 직접 방문하여 추가 미팅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통신회사 ‘Digi’ 관계자 ‘Prashant Pathmanaban와 에너지회사 ‘Edotco’ 관계자 Anil Chet Karamsingh’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관계자는 “이번 ‘ASEAN-KOREA ICT PARTNERSHIP PLATFORM 2019’ 참석을 통해 여러 동남아 회사들에게 아이온커뮤니케이션이 가진 솔루션과 제품들을 소개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뜻깊었고, 앞으로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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